-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600모 (1300모낭)
- 수술경과 200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부산 그로우의원]

여성 M자이마 2600모 모발이식 6개월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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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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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30대 중반, M자 헤어라인을 가진 여자입니다. 탈모는 아니고, 원래 M자 이마였어요. 2025년 12월 12일경에 모발이식 2,600모가량 받았어요.
미국에 살고 있고, 한국에 방문했을 때 모발이식을 받을 예정이어서 미리 온라인으로 상담하고 수술 날짜를 잡아야 했어요. 여러 군데 온라인으로 리서치했는데, 그로우의원이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했어요. 직접 방문하고 결정하는 게 아니어서 최대한 정직해 보이는 의사를 찾아야 했는데, 수술받고 나서 생각해 보니 좋은 의사분이었던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병원을 선택한 기준을 공유해요.
1. 헤어라인 상태
사진에는 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 왼쪽과 오른쪽 M자의 깊이와 방향이 달랐고, 왼쪽이 오른쪽보다 잔머리가 많이 있는 상황이었어요. 모발이식 관련해서 리서치해 보니, 원래 있던 잔머리를 잘 살리려면 밀도가 떨어지지 않게 하되 잔머리와 이식모 사이에 적절한 간격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의사를 찾고 있었어요.
2. 마취 종류 및 채취 방식
아무리 저렴하고 잘한다고 들었어도 수면마취를 하는 곳은 무조건 걸렀어요. 수면마취까지 할 수술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수면마취는 간단해 보여도 사실 이것저것 더 신경 쓸 게 많은데 모발이식 병원에서 제대로 할 수 있는지 확신도 없었어요. 그리고 수술 전에는 엎드려서 몇 시간 동안 있으면서 모발을 채취하고 심는 것도 괜찮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로우의원은 엎드리지 않고 편안하게 앉아서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그냥 편하니까 추가적으로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수술을 하고 보니, 만약 돌아가서 다시 선택하더라도 꼭 앉아서 채취하는 곳에서 하고 싶어요. 수면마취를 하지 않는 것, 앉아서 모발을 채취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부분에서 환자에 대한 의사의 인식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3. 신뢰할 만한지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병원을 고르고, 수술 날짜를 잡은 뒤 입국해야 했기 때문에 병원이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지, 의사가 믿을 만한지가 가장 중요했어요.
리서치하다 보니 의사 면허만 있으면 모발이식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경험이 있는 모발이식 전문의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의사를 찾았어요. ABHRS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플러스였고요. 미국에서도 마음에 드는 모발이식 병원이 있었는데, ABHRS를 보유하고 있었고 경력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환율까지 고려하면 그로우의원 가격의 3배 정도라 한국으로 정했는데, 선택 잘한 것 같아요.
수술 프로세스 후기
1. 상담
이미 수술을 결정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상담 과정에서는 헤어라인 상담만 했어요. 30대 중반이기도 하고, 탈모가 있는 게 아니어서 나이가 들수록 헤어라인이 밀릴 가능성도 적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헤어라인을 오래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원했어요. 자연스럽고 살짝 시원해 보이는 느낌을 원한다고 의사 선생님께 설명했고, 집에서 원했던 헤어라인보다 2~3mm 정도 더 넓게 디자인해 주셨는데, 믿고 그대로 진행했어요.
2. 마취 후 채취 및 이식
마취하고 약간 누운 듯 비스듬하게 앉아서 넷플릭스를 보면서 채취받았고, 이후 누워서 모발이식을 받았어요. 불편함은 없었고, 거의 6~7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3. 수술 당일 및 회복 과정
수술 당일에는 피가 조금 났어요. 다음 날 얼굴이 부었고, 약 7일간 얼굴 붓기가 조금씩 가라앉았어요. 이식한 부위는 가르마를 타고 머리를 아래 방향으로 내려 뒤로 묶어서 그런지 그렇게 티는 안 났어요. 회복 과정은 큰 이슈 없이 순조롭게 잘 됐어요. 다음 날부터 놀러 다녔고, 10일 뒤쯤이었나 일본으로 2주 넘게 여행도 갔었어요. 그 이후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이식 부위 말고 채취 부위에 모낭염이 생기는 것 같아서 salicylic acid가 들어 있는 샴푸를 썼더니, 그 이후에는 한 번도 안 났어요.
최근
6개월 남짓 되었는데 헤어라인이 예쁘게 잘 보이고, 젤을 쓰면 슬릭번도 충분히 가능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일단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발이식을 했는지 몰라요.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칭찬을 잘 하긴 하는데, 슬릭번하고 나가면 예쁘다고 칭찬을 수도 없이 들어서 기분좋아요. 또,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살짝 더 높게 한 게 정말 너무 잘한 선택 같아요. 하관 턱도 각이 있고 광대도 있어서, 살짝 높은 디자인이 얼굴을 시원하고 답답하지 않게 보여 주는 것 같아요. 관자놀이 쪽 peak도 살려서 디자인했더니 옆에서 봤을 때 얼굴이 더 입체적으로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지금도 마음에 드는데, 앞으로 밀도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하니까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요.
M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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