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212모 (1106모낭)
- 수술경과 120일
- 연령대 2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압구정 포헤어의원 앞가마 M자탈모 비절개슬릿 모발이식 4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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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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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압구정 포헤어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지 어느덧 4개월 지났습니다. 수술 후 가장 걱정했던 시기가 암흑기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수술 전에는 이식모가 한 번 빠지고 다시 자라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4개월까지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빠지는 기간도 길지 않았고 새로 올라오기 시작하는 시점도 예상보다 빨랐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비어 있던 부분이 이식모로 채워져 있어서 라인이 또렷하게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었던 머리카락이 하나둘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압구정 포헤어에서 상담받을 때 미리 설명을 들었던 과정이라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술 직후와 비교하면 다시 휑해 보이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특히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짧은 이식모가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암흑기에
시작됐다는 게 실감 났습니다.
다행히 제 경우에는 암흑기가 생각만큼 오래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한동안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보이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식 부위를 가까이 보면 짧고 가느다란 머리카락들이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솜털처럼 가늘고 색도 연해서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잘 보이지 않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서 길이가 생기고 색도 점점 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라나는 속도가 이전과 확실히 달라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초반에는 며칠이 지나도 별 차이를 모르겠다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일주일 정도 간격을 두고 사진을 비교하면 이식 부위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져 있습니다. 짧게 올라온 모발의 수도 많아졌고
먼저 자라기 시작한 모발들은 제법 길이가 생겨서 앞쪽을 조금씩 덮어주고 있습니다.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도 손끝에 짧은 머리카락들이 많이 닿습니다. 아직 기존 모발처럼 굵고 힘이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비어 있던
자리에서 실제로 모발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요즘은 거울을 볼 때마다 확인하게 됩니다.
사진으로 비교해 봐도 수술 전에는 두피가 그대로 드러나던 부분에 짧은 모발들이 채워지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비어 보이던
느낌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4개월차라 완성된 결과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른 시기이고 부위마다 자라는 속도와 굵기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부분은 제법 길게 올라왔지만 다른 부분은 이제 막 솜털처럼 올라오는 정도라 아직 전체 밀도가 고르게 보이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암흑기를 지나 별다른 변화가 없던 시기와 비교하면 지금은 확실히 자라나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암흑기가 얼마나 오래갈지 빠진 자리에서 다시 제대로 자라줄지 걱정도 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압구정 포헤어에서 안내받았던 과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특히 최근에는 자라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붙어서 현재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지금 올라오는 짧고 가는 모발들이 앞으로 길어지고 굵어지면 지금보다 훨씬 채워진 모습이 될 것 같아 다음 달의
변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M1형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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