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338모 (1169모낭)
- 수술경과 11일
- 연령대 4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드디어 11일이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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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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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모더함 정한별원장님"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병원명(이니셜 금지) : 압구정 모+더함의원
탈모 유형 : 헤어라인+앞밀도
(ex. 엠자 탈모, 정수리 탈모, 전두부 탈모, 넓은 이마, 여성 탈모, 헤어라인 교정, 탈모 아님)
경과기간 : 11일경과
모(낭)수 : 2338모
모발이식 비용 : 600만원대
채취 방법 : 비절개 미세 하이드 컷
(ex. 절개모발이식, 비절개모발이식, 부분삭발, 무삭발)
이식 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 이식
경과 내용 및 사진 :
이식 다음날 채취부위 모습이에요~
6일 지난 모습이에요~
*수술시간은 3시간40분정도 (채취 끝나고 화장실 안가고 바로 이식했습니다)
제가 진짜 겁많고 걱정 많고 수술대 딱 엎드리니까 심장이 막 너무너무 뛰었습니다.
근데 원장님 기다려주시고 간호사분 따스히 손도 잡아주시고, 진짜 감사했습니다.
헛소리도 엄청 많이 한거같은데 ㅠ.ㅠ
벌써 다 잊으셨겠죠?^^
*채취시 허리가 안좋은편이라 엎드려있는 시간이 힘들진 않을까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네분과 약간의 스몰토크, 라디오 음악 소리 불편하지않고 괜찮았습니다.
수면마취하고 국소마취하는데,
저같은경우는 의사가 국소마취들어갑니다 하는 소리,주사의 약간의 통증 다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수면마취의 시작과 끝의 경계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서요!
채취 안할부분과 하는 부분을 나누고, 하는 부분도 컷 하는(약13줄의)부분대로 다 나눠서 테이프로 고정해놓는데, 다 끝나고 이걸 뗄때가 조금 따가운 정도의 불편함(?)만 있었습니다.
*이식시는 누워서 하는데 안대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아마도 눈부심과 스프레이를 자주 뿌리시기에 얼굴보호를 위한것 같습니다. 전혀 답답하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혼자 상상했던건데 저는 심는것이기에 누르는 느낌이나지 않을까 했는데, 도리어 들어올리는 느낌이 나서 ,다시 상상해보니 그게 맞는거같더라고요^^
*둘째날-- 거의 못잔 상태입니다.욱신거리고 아픕니다. 샴푸는 병원 안가고 집에서 했습니다.이식부분에 올려놓은 샴푸가 눈으로 얼굴로 흘러내려서 따가웠습니다.
(다음날 휴지 이마에 살짝 올려놓고 하니 눈따가움 하나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뒷머리는 피딱지가 많이 붙어있어 씻기가 어려웠습니다.다 떼지못하고 처음 샴푸라 약간 대충(?) 했습니다.그리고 채취부위 무지 따갑습니다.거의 차가운듯한 물로 수압 아주 약하게해서 샴푸했습니다.샴푸이후로 뒷통수는 계속 따갑고 아픕니다.자려고 누울때도 아픈편입니다.그러나 참을만은 했습니다
*12일 지난 오늘 채취부위 아픈것도 조금씩 나아지는듯 합니다. 이식부위는 아직도 감각이 다 돌아오진 않았습니다.
병원이 아니고 이식자체를 결정하기전 고민된 부분은 한여름의 이 시기가 괜찮을까와, 혹여 부작용이나 기술부족으로 기존모발까지 동반탈락되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움이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수술통증이라던가, 수술후 통증과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였고요, 출근할때도 표시 많이 날까봐 걱정도 됐습니다.사람들도 만나야하고, 외부에 매일 30~40분씩 나가기도 해야해서요
그래도 탈모인들은 정말 스트레스가 크고 간절하기에 나이도 젊은편이라 딱 3일고민하고 12일후로 날짜 잡고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주 후련하고 좋습니다:)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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