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600모 (1300모낭)
- 수술경과 210일
- 연령대 4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포헤어 서울점 권오성 원장님 M자탈모 비절개슬릿 모발이식 7개월 경과종료 후기
-
12시간 전
-
46
4개월차 후기를 작성할 때만 해도 M자 부위에서 짧은 모발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정도라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 채워질지 궁금했습니다.
당시에도 수술 전과 비교하면 헤어라인의 모양은 확실히 달라졌지만 모발의 길이가 짧고 굵기도 부족해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비어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하루하루 확인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모습이 달라졌다는 게 느껴질 만큼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양쪽 M자입니다. 수술 전에는 머리를 뒤로 넘기면 깊게 파인 공간부터 보여서 이마가 실제보다 더 넓어
보였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모발이 자연스럽게 채워주면서 헤어라인부터 기존 모발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져 보이고 예전에는 앞머리를 내려서 M자를 가리는 것이 거의 습관이었지만 요즘은 사진처럼 머리를 전부 넘겨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단순히 빈 공간이 채워진 것만으로 만족하는 게 아니라 헤어라인의 모양이 얼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너무 반듯하거나 인위적인 느낌 없이 원래 제 헤어라인이었던 것처럼 연결되어 있고, 가까이서 봐도 기존 모발과 이식모가 따로
노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앞쪽 라인이 정리되니 이마가 이전보다 덜 넓어 보이고 얼굴 전체의 인상도 한층 깔끔해진 것 같습니다.
4개월차 사진과 지금 사진을 비교해 보면 같은 부위라도 밀도감에서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집니다.
그때는 새로 올라오는 모발의 존재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면 지금은 그 모발들이 길어지고 굵어지면서 실제로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단계까지 온 느낌입니다. 평소엔 매일 보는 모습이라 변화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채워졌다는 게 확실하게 보이네요.
무엇보다 머리를 손질할 때 받는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머리를 감고 말린 뒤 양쪽 M자가 얼마나 보이는지부터
확인했고 바람이 불거나 앞머리가 갈라지면 빈 부분이 드러날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지금은 앞머리가 조금 갈라지거나 뒤로
넘어가도 헤어라인이 받쳐주다 보니 굳이 거울을 보면서 계속 손질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일상적인 변화가 쌓이면서 수술 전보다 훨씬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 이후 포헤어에서 안내해 준 일정에 맞춰 사후관리도 꾸준히 받았는데 지금처럼 모발이 안정적으로 올라오고 자리 잡는 데
관리의 덕도 크게 본 것 같습니다. 시기마다 두피와 이식 부위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를 받으니 혼자 경과를 지켜보는 것보다 훨씬 안심됐습니다. 수술만 잘 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직접 느껴보니 이후의 후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처음 암흑기를 지날 때는 당장 보이는 변화가 크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고 4개월차부터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한 모발들이 7개월차에는 이렇게 밀도를 만들어주는 것을 보니 기다린
보람이 확실히 있습니다. 수술 전 사진을 다시 보면 제가 원래 이렇게 M자가 깊었나 싶을 정도로 현재 모습에 익숙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모발이 더 굵어지고 전체적인 밀도도 좋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 상태만으로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헤어라인의 모양이나 자연스러움, 밀도 모두 제가 기대했던 방향으로 잘 자리 잡고 있고 무엇보다 더 이상 M자를 가리는 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결과를 보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얼마나 더 완성도 있게 자리 잡을지도 기대됩니다.
M1형
M2형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