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400모 (1200모낭)
- 수술경과 960일
- 연령대 3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디, M자 2400모 민삭 2년 8개월 차 후기 남긴다
-
1시간 전
-
93
이렇게 보면 확연히 달라보이는 거 같음 병원에서 사진 찍은 거 받은건데 비교해서 보니까 더 심각했구나 싶다 진짜
내 고민은 30대 중반 지나가면서 진짜 이마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음 출근할 때마다 드라이기로 앞머리 어떻게든 그러모아서 M자 가리는 게 일상이었는데 그것도 한두 번이지 바람 조금만 불어도 머리 다 갈라지고 속살 다 비치니까 매일 현타 오더라고 미용실 가도 앞머리 숱 없다고 숱 치지도 못하고... 바람 불 때마다 고개 숙이고 머리 잡는 내 모습이 너무 구질구질해서 결국 수술 알아보기 시작함
탈모약은 계속 먹고 있던 터라 병원 상담 몇 군데 돌았음 라인 너무 낮추지 말고 딱 M자 파인 곳 위주로 채우자 해서 2400모 견적 받음 비절개로 깔끔하게 하려면 민삭발이 모낭 채취하고 심을 때 제일 정확하다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그냥 머리 싹 밀고 진행함 수술 당일 머리 밀린 내 모습 보고 현타 빡 오긴 했는데 수술 끝나고 M자 자리에 모내기한 것처럼 빽빽하게 박힌 거 보니까 속은 다 시원하더라 그리고 비절개다 보니까 아픈 것도 그렇게 없었음
근데 문제는 수술 끝나고 한 달 뒤부터 시작된 암흑기.. 여기 좀 둘러보면서 암흑기가 온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심어놓은 머리가 싹 빠지기 시작하는데 진짜 멘탈 나감 수술 전보다 이마가 더 넓어진 것 같고 매일 아침마다 거울 보면서 이거 나만 생착 안 되고 망한 거 아닌가 싶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음 대다모 들어와서 1달 차, 2달 차 암흑기 후기만 밤새 검색해 보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모자 쓰고 다니면서 사람 만나는 것도 피하게 되더라고
그러다 한 5~6개월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까슬까슬하게 솜털이 올라오기 시작함 1년 차 넘어가면서부터는 머리카락도 굵어지고 밀도가 빽빽하게 차오르는 게 눈에 보임
지금 2년 8개월 지난 상태는 그냥 대만족ㅋㅋㅋㅋ 수술한 티 거의 안 나고 원래 내 헤어라인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보임 요즘은 미용실 가서 올림 머리 편하게 말하기도 함 근데 왁스 이런 건 또 머리에 안 좋을까봐 관리차 피하고 있음..
모발이식이 진짜 암흑기 몇 달 버티는 게 괴롭긴 한데 지나고 나면 진짜 마음 편해지는 거 같음 약은 당연히 지금까지도 안 거르고 매일 먹고 있는 중임
M2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