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포헤어 대구점 비절개슬릿 모발이식 M자탈모+전두부탈모 2주차 후기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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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648모 (1824모낭)
  • 수술경과 14일
  • 연령대 40대초
  • 수술범위
    • M1 M1형
    • M2 M2형
    • D D형
1.수술전.JPG

<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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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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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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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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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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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후>

모발이식을 받은 지 2주 됐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이식 부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2주차가 되니까 일상생활 자체는 거의 평소와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잠을 잘 때도 혹시 모르게 이식 부위를 건드릴까 봐 자세를 신경 썼고 옷을 입고 벗거나 세수를 할 때도 

조심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조심해서 생활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수술 직후처럼 계속 긴장하면서 지내지는 않습니다.


통증이나 붓기도 대부분 가라앉았고 일을 하거나 외출할 때 불편한 부분도 거의 없습니다. 

수술받았다는 사실을 잊고 평소처럼 움직이다가도 머리를 만지려고 손이 올라가면 그때 다시 생각나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2주 지나면 생착기간은 끝나서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이식 부위에 큰 자극이 닿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머리를 감는 것도 처음보다 많이 편해졌습니다.

초반에는 거품샴푸를 하는데 이식부위를 만지지 않고 거품만 올려놓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물로만 헹궈야합니다. 

그때마다 물이 세게 닿지는 않는지, 모낭이 빠지지는 않을지 걱정돼서 머리 한 번 감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딱지들이 생기는데 손으로 문지르거나 억지로 떼지않고 병원에서 안내받은 방법대로 샴푸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딱지 사이로 이식모가 촘촘하게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면 수술받았다는 실감이 납니다. 

원래 M자와 전두부 쪽으로 비어 있는 범위가 넓어서 앞머리를 내려도 사이사이로 빈 부분이 보였는데 현재는 그 공간 안에 모발이 

들어가 있으니 이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채워져 보입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면 지문샴푸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샴푸전에 모습은 아직 이식 부위에 딱지가 달라붙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조금 

지저분하고 너저분해 보입니다. 수술직후 2주간은 이 딱지들을 억지로 떼어내거나 이식 부위에 자극을 주면 안되니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관리하다가 드디어 2주가 지나서 지문샴푸를 하니 이 죽은 딱지들이 다 사라지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부터는 각질이 

쌓이지 않게 지문으로 잘 감으라고 하셨습니다.


수술 후 2주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모발의 방향이나 밀도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수술 전에는 두피만 보이던 자리에 모발이 들어가 있는 것을 직접 보니 현재까지는 긍정적입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괜히 앞머리를 올려서 이식 부위를 확인하게 되고 사진을 찍어서 수술 전 모습과 비교해 보게 됩니다.


현재는 딱지가 거의 다 사라져서 기존 모발과 이식 부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양쪽 M자와 가운데 

전두부까지 비어 있던 범위가 함께 채워진 모습이라 딱지만 정리돼도 인상이 지금보다 달라 보일 것 같습니다.


지문샴푸 하다보면 이식한 모낭들이 조금씩 빠지면서 암흑기가 곧 시작된다고 하던데 그 부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식한 모발이 빠지기 시작하면 지금 채워져 보이는 부분이 다시 휑해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면 빠지는 시기나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서 저한테는 언제쯤 시작될지 궁금합니다. 샴푸하면서 이식모가 한두 개씩 보이기 시작하면 혹시 

잘못된 것은 아닌지 신경이 쓰일 것 같지만 미리 알고 겪는 과정이니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모발이식은 수술 당일보다 수술 후 몇 달 동안 기다리는 과정이 더 길다는 말을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하루 사이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 시기가 아니다 보니 괜히 매일 거울을 보고 확인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월별로 사진을 남기면서 비교해 볼 생각입니다.


현재까지는 특별히 불편하거나 이상한 증상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식 부위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안내받은 방법대로 관리하면서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기를 기다리려고 합니다. 암흑기가 언제 시작될지 계속 기다리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여서 

차라리 빨리 시작해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암흑기 끝내고 새로 올라오는 모발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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