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포헤어 서울점 깊은M자+전두부탈모 비절개슬릿 모발이식 수술당일 후기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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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000모 (15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50대초
  • 수술범위
    • M1 M1형
    • M2 M2형
    • A A형
1.수술전후.JPG

<수술전후>

2.수술전.JPG

<수술전>

3.수술전.JPG

<수술전>

4.디자인.JPG

<수술전>

5.수술당일.JPG

<수술후당일>

6.수술당일.JPG

<수술후당일>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잘 알려진 포헤어 서울점을 찾았습니다.

50대인 만큼 자연스러운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경험이 많은 권오성 원장님께 전체삭발로 수술받았습니다.


50대가 되니 머리카락 하나에도 세월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M자가 조금 파여도 앞머리로 적당히 넘기면 됐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양쪽 M자뿐만 아니라 앞쪽 전체가 함께 비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를 짧게 자르면 이마가 너무 드러나고, 길러서 덮으면 숱이 부족해 모양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습니다. 

나이에 맞게 받아들이자는 생각도 했지만 아직 일을 하고 사람들을 계속 만나는 입장이다 보니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고 나서도 머리를 전부 미는 것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생각해 봤습니다. 직장생활을 했다면 출근 때문에 부담이 있었겠지만 저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 집에서도 업무를 해도 크게 문제 될 일이 없었습니다. 

어설프게 남겨놓고 가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전체삭발을 하고 편하게 수술받자는 쪽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수술 당일 머리를 전부 밀고 거울을 보니 처음에는 낯설었습니다. 평생 이렇게 짧게 밀어본 적이 없어서 괜히 너무 과감하게 

선택했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밀고 나니 평소 가려져 있던 탈모 범위가 그대로 보이더군요. 

양쪽 M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깊었고 전두부도 비어 있어 오히려 지금이라도 수술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오성 원장님께서 삭발한 상태를 다시 확인한 후 M자와 전두부에 맞춰 디자인을 잡아주셨습니다. 

이마를 많이 줄이는 모양보다는 지금 제 얼굴에서 어색하지 않으면서 비어 보이는 부위를 제대로 채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설명을 듣고 보니 선 하나만 반듯하게 만드는 수술이 아니라 기존 모발의 방향과 앞으로의 

모습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겠더군요.


비절개 슬릿 방식이라 절개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뒤쪽에서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고 채취한 모낭은 오래 두지 않고 바로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부분이 모낭의 체외 시간을 줄여 생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들어 포헤어를 선택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짧은 수술은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전체삭발을 하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해서인지 크게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사진을 확인하니 비어 있던 M자와 전두부에 모낭이 촘촘하게 들어간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수술 전에는 앞쪽에 남아 있는 모발이 적어 두피가 그대로 보였는데 전체적인 틀이 만들어진 모습을 보니 답답했던 부분이 

조금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수술 직후라 붉은 기도 있고 머리도 짧지만 오히려 전체삭발이라 이식 부위와 주변이 따로 

놀지 않고 깔끔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50대에 전체삭발까지 하고 모발이식을 받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개인 사업하는 제 상황에는 이 방법이 잘 맞았습니다. 

당분간은 짧은 머리로 지내야겠지만 어차피 다시 자랄 머리라 크게 개의치 않으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머리 모양으로 이리저리 가리며 지내온 만큼 이번에는 서두르지 않고 심은 모발이 제대로 자리 잡는 과정을 지켜 볼 생각입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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