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4000모 (2000모낭)
- 수술경과 2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연세모벨르 4000모 모발이식 후기
-
13년 전
-
3,763
13
안녕하세요. 충남에 살고있는 34살 남자입니다.
친가쪽에 유전적으로 탈모가 있어서 모발이식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을 2달정도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때다 싶어 모발이식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날 드디어 생각하고 생각했던 모발이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모발이식도 나름 그래도 수술이라 그런지 가는 내내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습니다.
수술은 3월 30일 연세모벨르 강남점에서 했습니다. 전 4000모로 모발이식했구요.
여기저기서 글 읽어보고 처음에는 무지 아프겠구나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수술을 해보니 그리 아프진 않네요.
그동안 겪은 탈모인의 서러움에 비하면 뭐 이까짓꺼~
수술 4일전쯤에 모제림과 연세모벨르 두곳에서 상담받았는데 두곳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갠적으로 모벨르가 더 끌리더라구요. 후관리도 더 잘해주실 것 같았습니다.
수술당일 수술대가 보이고 나서 그제야 실감나더라구요. 3~4시간이나 걸리는 이 수술을 잘 끝낼수있을런지하는 맘으로, 우선은 환자복 갈아입고 이식할 부분에 라인을 그립니다.
오른팔과 왼팔에 주사를 맞는데 아 이제 시작이구나 싶더군요.
이젠 뒷머리 절개부분을 위해 머리도 약간 미는데 이렇게 주변을 정리하고 나서는 이제 마취 시작.
마취주사는 전 생각보다 쪼끔 아팠습니다..마취가 끝나면 뭔가 원장님이 뜯고계십니다...ㅋ;
절개부위를 뜯고 있는 듯한? 찍찍이 붙여놨다가 띄는 느낌이랄까..
마취해서 아픈건 모르겠더라구요. 여기까지 이제 채취가 끝납니다.
회복실에서 좀 쉬는데 다른분들은 10분정도 쉬었다고 하는데 전 한 30분정도 쉰거 같네요.
절개부분 봉합하고 이식할 부분에 마취주사 맞는데요. 이 마취주사는 그냥 따끔정도입니다. 정말많이 안아파요.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일일이 심는거라서 시간 은근 걸리더라구요. 이식작업만 두시간은 족히 넘었던것같습니다. 모발을 하나하나 심을때마다 자꾸 누가 내 이마를 때린다는 생각이...ㅋ;;
수술한 당일 밤에 얼얼하다고 하더니 좀 얼얼하긴 하더라구요. 뒷통수가 베겨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이제 수술한지 3일짼데 지금도 잘때는 절개부위가 베개랑 닿을땐 좀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목베개를 꼭 해야한다는;
일주일 지나고선 실밥풀고 이식한 부분 상태가 양호한지도 보러가려구요.
나머지후기는 좀더 경과를 지켜본 후에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가쪽에 유전적으로 탈모가 있어서 모발이식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을 2달정도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때다 싶어 모발이식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날 드디어 생각하고 생각했던 모발이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모발이식도 나름 그래도 수술이라 그런지 가는 내내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습니다.
수술은 3월 30일 연세모벨르 강남점에서 했습니다. 전 4000모로 모발이식했구요.
여기저기서 글 읽어보고 처음에는 무지 아프겠구나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수술을 해보니 그리 아프진 않네요.
그동안 겪은 탈모인의 서러움에 비하면 뭐 이까짓꺼~
수술 4일전쯤에 모제림과 연세모벨르 두곳에서 상담받았는데 두곳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갠적으로 모벨르가 더 끌리더라구요. 후관리도 더 잘해주실 것 같았습니다.
수술당일 수술대가 보이고 나서 그제야 실감나더라구요. 3~4시간이나 걸리는 이 수술을 잘 끝낼수있을런지하는 맘으로, 우선은 환자복 갈아입고 이식할 부분에 라인을 그립니다.
오른팔과 왼팔에 주사를 맞는데 아 이제 시작이구나 싶더군요.
이젠 뒷머리 절개부분을 위해 머리도 약간 미는데 이렇게 주변을 정리하고 나서는 이제 마취 시작.
마취주사는 전 생각보다 쪼끔 아팠습니다..마취가 끝나면 뭔가 원장님이 뜯고계십니다...ㅋ;
절개부위를 뜯고 있는 듯한? 찍찍이 붙여놨다가 띄는 느낌이랄까..
마취해서 아픈건 모르겠더라구요. 여기까지 이제 채취가 끝납니다.
회복실에서 좀 쉬는데 다른분들은 10분정도 쉬었다고 하는데 전 한 30분정도 쉰거 같네요.
절개부분 봉합하고 이식할 부분에 마취주사 맞는데요. 이 마취주사는 그냥 따끔정도입니다. 정말많이 안아파요.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일일이 심는거라서 시간 은근 걸리더라구요. 이식작업만 두시간은 족히 넘었던것같습니다. 모발을 하나하나 심을때마다 자꾸 누가 내 이마를 때린다는 생각이...ㅋ;;
수술한 당일 밤에 얼얼하다고 하더니 좀 얼얼하긴 하더라구요. 뒷통수가 베겨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이제 수술한지 3일짼데 지금도 잘때는 절개부위가 베개랑 닿을땐 좀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목베개를 꼭 해야한다는;
일주일 지나고선 실밥풀고 이식한 부분 상태가 양호한지도 보러가려구요.
나머지후기는 좀더 경과를 지켜본 후에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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