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300모 (1650모낭)
- 수술경과 575일
- 연령대 4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발이식 1년 7개월 대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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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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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0
143
안녕하세요! 전남 광주에 사는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인터넷으로 광주 모발이식을 검색 해보기 전까지는 저와 같은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줄 몰랐습니다.
제 친구들은 머리 숱이 많거든요..ㅠ
한 8-9년 전에는 요즘처럼 탈모,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숭숭 너무 마니 빠져서 걱정하던 차에 어머니 지인을 통해서 광주 모발이식 전문병원인
더모헤어플란트라는 곳을 알려줘서 갔습니다.
(그땐 더모미지예? 였을거예요.)
광주,전라도권에서 처음으로 모발이식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프로페시아를 처음 복용했는데 효과도 잘 모르겠고, 잘 복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때 정진욱 원장님은 아직 어리고 탈모도 심하지 않으니까 탈모약 잘 먹으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냥 중단 해버렸습니다.
이런 저런 시험 준비, 취업준비르르 하면서 머리에 신경 쓰고 살았는데
어느날 샤워를 하면서 문득 거울을 보니 이마가 휑하더라고요.
아.. 젠장... 시험이고 뭐고 머리 때문에 집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모헤어플란트를 다시 찾았습니다.
전에 찍어 놓은 20대 초반 사진들을 보니 정말 많이 진행이 됐더군요..ㅠㅠㅠ
그때 원장님 말을 잘 들을껄 하는 후회도 되고.. ㅠㅠ
어머니와 같이 갔었는데, 원장님과 상의 후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지금은 모발이식을 한지
1년 7개월 정도 됐습니다.
모발이식은 걱정했던 것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카페 같은데 보면 엄청 아프고, 얼굴도 많이 붓는다고 했는데,
제가 특이한 건지 모발이식 방법이 다른건지
통증도 거의 없고 얼굴도 거의 안부어서 학원도 쉬지 않고 바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 하,, ㅠㅠ
모발이식후 3-4 개월 같은 머리가 나질 않아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원장님과 실장님은 그게 정상이라고 걱정 말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ㅎㅎ
저는 모발이식 후 정말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탈모 억제를 위해 프로페시아도 꾸준히 먹고 있고요.
여기 회원님들도 저처럼 좋은 치료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광주나 전라도에 사시는 분들께 더욱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광주 모발이식을 검색 해보기 전까지는 저와 같은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줄 몰랐습니다.
제 친구들은 머리 숱이 많거든요..ㅠ
한 8-9년 전에는 요즘처럼 탈모,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숭숭 너무 마니 빠져서 걱정하던 차에 어머니 지인을 통해서 광주 모발이식 전문병원인
더모헤어플란트라는 곳을 알려줘서 갔습니다.
(그땐 더모미지예? 였을거예요.)
광주,전라도권에서 처음으로 모발이식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프로페시아를 처음 복용했는데 효과도 잘 모르겠고, 잘 복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때 정진욱 원장님은 아직 어리고 탈모도 심하지 않으니까 탈모약 잘 먹으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냥 중단 해버렸습니다.
이런 저런 시험 준비, 취업준비르르 하면서 머리에 신경 쓰고 살았는데
어느날 샤워를 하면서 문득 거울을 보니 이마가 휑하더라고요.
아.. 젠장... 시험이고 뭐고 머리 때문에 집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모헤어플란트를 다시 찾았습니다.
전에 찍어 놓은 20대 초반 사진들을 보니 정말 많이 진행이 됐더군요..ㅠㅠㅠ
그때 원장님 말을 잘 들을껄 하는 후회도 되고.. ㅠㅠ
어머니와 같이 갔었는데, 원장님과 상의 후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지금은 모발이식을 한지
1년 7개월 정도 됐습니다.
모발이식은 걱정했던 것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카페 같은데 보면 엄청 아프고, 얼굴도 많이 붓는다고 했는데,
제가 특이한 건지 모발이식 방법이 다른건지
통증도 거의 없고 얼굴도 거의 안부어서 학원도 쉬지 않고 바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 하,, ㅠㅠ
모발이식후 3-4 개월 같은 머리가 나질 않아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원장님과 실장님은 그게 정상이라고 걱정 말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ㅎㅎ
저는 모발이식 후 정말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탈모 억제를 위해 프로페시아도 꾸준히 먹고 있고요.
여기 회원님들도 저처럼 좋은 치료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광주나 전라도에 사시는 분들께 더욱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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