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만의원" 검색결과

모아만의원 최근 평판

K**님의 상담경험

어제 상담받고 왔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다녀왔는데 프로모션 가격으로 상담받아 좋은 가격에는 실시하네요. 상담 실장님은 텐션도 높으시고 좋습니다. 최근 상담글에 부정적인 반응이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포토후기를 보면 또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서 수술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병원에 가보니 젊은 여성분, 나이드신 남성분 등 여러 연령대가 있어서 많이들 이용하시구나 생각이 듭니다.

2025.08.31
L**님의 상담경험

모아만 상담부터 수술까지 최초에 모모성형외과 9월에 수술예약을 했다 지인소계로 모모를 찾았고 결과가 좋아서 진행했다 알고리즘뜨는 병원몇군데 클릭해서 통화를했다 모아만 상담원과 몇차례 통화했다 어차피 예약한지라 갈생각없었다 그러다 내 수술비용이야기 물어보았고 이벤트가 이야기를 꺼낸다 .. 아니 진짜 그가격에 ?? 의심부터 들었다 싸고좋은건 무조건 하자있다는 생각 .. 상담이라도 받아보라해서 결국 상담만 받으러 갔다 실장지정받고 상담했는데 가격에대해 의문때문에 믿음이 생기지않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어찌됬건 사냥감을 놓치지않는다 결국 그자리에서 예약금 150 을 걸었고 모모는 취소진행했다. 수술날짜도 앞당겼다 수술기다리며 유툽 공중파 종편 뒤져보며 수술에대한 환상이생겼다 정말 기대가 많이됬다. 솔직히 나이치고 머리상태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다 수술날 ... 아침부터 분주하다 차막히고 그래도 일찍나와서 여유롭게 출발한다 단골까페는 오픈전 편의점 스타벅스 두캔 구입 그리고 출발 .. 1시간50분소요 병원도착 나말고 두명더 있다 탈의실환복하라고한다 음 ...슬리퍼 진짜 더러웠다 환자복 ..냄새가 ! 제일아래것으로 입는다 ... 회복실같은방으로 안내한다 좀쉬다가 시작한다고 수술전 혈압체크 .사진 .동의서 작성 수술실입장 처음보는 담당의 .. 머리디자인그린다 어벙벙했다 .. 일단 수술실들어가면 분위기 압박감때문에 정신이없다 그냥 Yes yes yes 밖에 못한다 수액꼽고 뒤집어 눕는다 뒤통수 머리 밀고 테이핑하고 마취한다 해피마취 입에호수물고 호흡해야한다 “자 마취할께요 ” 네 ... 주사바늘 푹 ! “”“아앜 “” 계속찌른다 아프다 !! 너무 아프다 .. 도저히 못참겠다 목소리가 커진다 너무아파요 !! 의사 : 잉 왜 마취가 안되지??올려주세요 또바늘이 머리를 .. 아앜 !!!! 아파요 .! 의사 : 10으로 올려주세요 또 찌른다 ”“ 아앜 ”“ 이때부터 내 참을성이 끝이 났다 .. 나는 의심이시작된다 나에게 질문한다 몇사람이 ... ”아침에 뭐먹었어요? “술얼마나드세요? ”무슨커피마셨어요? “얼마나마셨어요? 아 짜증난다 결국 수면마취로 바꾼다 해피마취안되는 내가 문제였다 ..자존심이 너무 상했다 분위기가 참묘해진다 난한마디도 못했다 뒷머리 채취가 끝났다 어지럽다 화장실은 급했다 소변후 수술실에 다시들어간다 바로 수면마취 ”약들어갈께요 “ 네 .. 바늘미아에 꼽는다 .. 아앜”!!! 아파요 마취된거 확인좀 해주세요 제발 !!!! 싸한분위기 ... 이마에 심는중 ... 시간이 한참지나갔다 라디오에선 컬투쇼 ... 갑자기 의사가 나간다 .. 눈에 안대를 하고있다 대략 10분이상을 멍때리고있었다 화가났다 간호사에게 “선생님 따블뛰나요 ??” “아니요 상담하러 가셨어요 .... 하아.... 한숨만 나온다 한참후에 의사들어온다 ” 잘해드릴께요 “한마디 마무리까지 얼마 안걸렸다 이럴꺼면 마무리하고 나가던가 ??? 거울보여준다 잘보이지 않는다 만지지도 못한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마중간이 좀이상했다 질문한다 중간부분은요 ?? 머리가 얇아져서 굵어질꺼라한다 ... 상담때 3000모 이야기를했다 나는 가운데빽빽하게 채우고싶다고 해서 3500모를 진행한것인데 ?? 정말 이때부터는 이해가 안되었다 수술시작부터 짜증 스트레스 마지막까지 “하아.... 빨리 이병원 나가는게 우선이되버렸다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나온다 이벤트? 할인이라는게 이런거였나 ??? 온몸에 힘이빠진다 대응할힘도 없다 사진찍고 설명간단히듣고 주차도장찍고 엘베앞에선다 어질어질하다 전화가 많이도 와있었다 통화하면서 지인들한테 신세타령만 한다 분하고 억울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 담배 술 하지말랬는데 줄담배를 피웠다 수술결과가 중요하지않았다 돈 400 아깝지도 않았고 이분노가 극복이 되지 않는다... 수술실에서의 문제점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다 내가 이병원에서 농락당했다는 자존심에 문제였다 수술실에서 처음본 담당의 .. 마취 ..수술중상담하러간의사 ..내가원한디자인문제 .. 현제 수술3일차 포기상태 ..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