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포토후기] "미녹" 검색결과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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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4천모 6개월 평가 (+아보다트+미녹시딜 6개월)
안녕하세요 강남에 모병원에서 절개로 4천모 이식수술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3500모 상담했는데 +500모 더 해주셨다고함) 2월말에 수술을 하였으니 6개월이 되었네요. (수술한날부터 아보다트 복용했고 2주 뒤부터 미녹시딜 사용했습니다. 딱히 부작용이 없어 앞으로도 계속 아보+미녹으로 갈 것 같습니다.) M자에 3500모, 정수리에 500모 심었습니다. 수술에 대한 평가는.. 수술전이랑 6개월후 비교 사진을 보니 그나마 조금 만족은 되지만 (정수리 사진은 설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전 사진은 비어보이게끔. 드라이 안하고 손질 안하고 헝클어진 상태고... 6개월 뒤 사진은 드라이 한거고 옆머리를 가운데로 모은 상태라 가려졌다고 해야되나..) 아직 앞머리 갈라짐도 있고 밀도도 떨어지고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머리도 크고 이마도 넓은 편이긴함...) M자에 3500모 심었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3500모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년 되는 날에 병원 방문해보고 만족이 안되면 밀도보강 해주기로 약속받았습니다..
2017.08.29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678 댓글 13 -
1차 수술, 2차 수술 ...... 탈모 탈출...프로스카로 관리.. 가끔 미녹 사용....
m 탈모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스프레이 같은 셋팅제로 커버를 하긴 했지만 한계가 있더라구요.... 1차 수술 후 너무 만족스러웠고 더 욕심이 나서 2차수술을 했었습니다... 다른 싸이트에서 공유한 내용인데 님들께 희망드릴려고 왔습니다...현재 사진은 내원후 점검도 받고 깨끗한 사진 받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내용 싸이트에 올리고 하드 사진들 소각할려구요^^ 이젠 가진 모들 잘 관리만 한다면 한 평생, 고민거리는 없을거 같습니다...머리에 관한한...... 탈모 탈출 많은 도움 드릴수 있을겁니다....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 주시구요...
2011.02.0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3,921 댓글 13 -
[re] 다시 자세히 올립니다. 모발이식 2번. 프카 5년 . 미녹시딜 4개월
음 정말 보기에 완벽하시네여. 부러울 따름입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들에 대해 조언 얻을 수 없는지여? 메일 주시면 메일로 여쭤보고 조언좀 구하고 싶네여...다들 그렇겠지만 M자라 해도 각기 이마 라인이라던가 부위가 사람에 따라 다르니 어느정도에서 수술을 하셔서 복구 시켰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changpa4@hanmail.net 입니다. 좋은 정보 주시면 나중에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여.꼭 메일 부탁드립니다. >아깐 바빠서 사진만 잠깐 올렸는데요.. 자세히 다시 올릴게요. >1. 고 2때 탈모 시작(그땐 프카를 몰라서 전혀 치료 못함) >2. 대학교 입학후 역시 치료는 못함. >3. 군입대 하면서 프카를 알았고 남들 나라지킨다고 군대 갈때 저는 머리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꾸준히 약복용 >4. 고참들에게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고 많은 놀림 받았으나 꾸준히 프카 복용. >5. 전역하면서 바로 모발이식 감행(2002.12월 16일) >6. 모발이식후 프카는 꾸준히 복용했고 결과에도 만족 >7. 모발이식의 효과를 알기에 2차 준비 >8. 2005년 1월 21일 모발이식 2차 감행 >9. 현재 2차수술 한지 5개월 쪼금 넘음(경험상 최소 6개월은 지나야 주변 머리와 잘어울려져서 미관상효과 나옴) >10. 2차한후 한달지나서 미녹시작 >11. 미녹에 대한 안좋은 말들이 많아 겁이났으나 현재 미녹의 결과 아주 만족(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음, 빠지는양 줄어듬) > >저것이 지난 시간동안 제가 행하고 느꼇던 점들을 간추린 것 들입니다. 혹 제글을 보시고 혹은 사진만을 보시고 모발이식 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약을 먹어보고 효과가 있으시면 그때 수술을 하시면 만족 할만한 결과를 >얻으시겠지만 여타 다른 치료는 안하시고 모발이식만 하신다면 할때는 좋으나 그후 에 다른머리 다빠지면 결과는 더욱 참옥하겠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1차에 2500모 ,2차에 2500모 했으니 총 5000모정도 심은 셈이네요(엠자에만).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달아 주십시오.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네요. 그럼 모두들 득모하십시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5.06.2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3,425 -
다시 자세히 올립니다. 모발이식 2번. 프카 5년 . 미녹시딜 4개월
아깐 바빠서 사진만 잠깐 올렸는데요.. 자세히 다시 올릴게요. 1. 고 2때 탈모 시작(그땐 프카를 몰라서 전혀 치료 못함) 2. 대학교 입학후 역시 치료는 못함. 3. 군입대 하면서 프카를 알았고 남들 나라지킨다고 군대 갈때 저는 머리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꾸준히 약복용 4. 고참들에게 너무 나이들어 보인다고 많은 놀림 받았으나 꾸준히 프카 복용. 5. 전역하면서 바로 모발이식 감행(2002.12월 16일) 6. 모발이식후 프카는 꾸준히 복용했고 결과에도 만족 7. 모발이식의 효과를 알기에 2차 준비 8. 2005년 1월 21일 모발이식 2차 감행 9. 현재 2차수술 한지 5개월 쪼금 넘음(경험상 최소 6개월은 지나야 주변 머리와 잘어울려져서 미관상효과 나옴) 10. 2차한후 한달지나서 미녹시작 11. 미녹에 대한 안좋은 말들이 많아 겁이났으나 현재 미녹의 결과 아주 만족(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음, 빠지는양 줄어듬) 저것이 지난 시간동안 제가 행하고 느꼇던 점들을 간추린 것 들입니다. 혹 제글을 보시고 혹은 사진만을 보시고 모발이식 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약을 먹어보고 효과가 있으시면 그때 수술을 하시면 만족 할만한 결과를 얻으시겠지만 여타 다른 치료는 안하시고 모발이식만 하신다면 할때는 좋으나 그후 에 다른머리 다빠지면 결과는 더욱 참옥하겠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1차에 2500모 ,2차에 2500모 했으니 총 5000모정도 심은 셈이네요(엠자에만).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달아 주십시오.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많은 정보를 드리고 싶네요. 그럼 모두들 득모하십시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5.06.2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982 댓글 2 -
핀카16개월 미녹 6개월 경과글
2004년 2월경사진입니다. 그때보다 악화되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정수리는 원래 정상에 가까웠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m자가 문제인데.. 최근에 미녹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미녹게시판에서 있는머리도 빠진다는 말이 많아 저도 빠지는걸 나는걸로 착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이 않좋아지는현상도 술을 자제하면 큰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프카 말고도 먹는약이 있는데 두달에 한번정도 간 검사를 하면 약보다는 술에 의해서 간수 치가 변하는게 느껴집니다. 술을 몇달간 많이 마셨을때는 간수치가 50이상올라가서 걱정을 했는데 술을 거의 안한 두달정도후에 간수치를 재보니 24 정도가 나왔습니다. 물론 약은 계속 복용했구요..원래 간이 좋지 않았던 분이 아니라면 간때문에 프카 복용을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프카가 약이 아니라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드시면 맘도 편해질것 같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평소 기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기몸을 혹사시키지 않는분이라면 약드시는거 주저하지 마세요.. 약의 효과때문이기도 하지만 효과보다 더큰건 본인 마음의 안정입니다 탈모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중요한걸 놓치는 분들(특히 젊으신분들)에게는 차라리 약먹고 맘편히 할일 하는게 좋습니다 본인정신력만으로 외적인 탈모를 극복하기란 한국사회에서 눈물겹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2004.11.0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9,495 댓글 3 -
핀카15개월 미녹 5개월 경과글
여러 탈모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저역시 하루하루의 머리상태가 전혀 달라보이고 그것에 따라 조울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머리에 잔털이 많이 나는것같아 머리생각에서 조금 자유로워졌다고 느꼇었는데.. 역시 그건 아니더군요.. 길을가다가 미용실이 보이길래 음 머리 짜를때가 된것 같다고 친구넘과 얘기를 하는데 대뜸 친구넘이 이러더군요.. 넌 돈 들받지 않냐 앞머리가 없어서.. 허허 웃고 넘겼지만.. 마음은 웃어 넘어가질 않더군요.. 마음이 왜이리 여려졌는지 참... 정신수양점 해야겠습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2004.10.0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781 댓글 7 -
미녹시딜 프카 10일 경과사진
10정도 지났는데 모는 좀 굻어지는것 같은데 아직 확실히 잘 모르겠네요.
2004.09.2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506 댓글 3 -
핀카 14 미녹 4개월 경과글
요즘 들어 머리가 부쩍 빠지는것 같네요.. 가을이라그런지.. 머리내리구 다니는데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뭔가 방법을 강구해야 하지만 미녹과 피나외에 방법이 없는상황이라 앉어서 당해야 할듯..
2004.09.1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382 댓글 3 -
핀카13개월 미녹 3개월차 치료효과는 있는가.
프카 6개월차 핀카로 바꿈 계속되는탈모 미녹을 사용 머리에 비듬 니조랄사용 현재상태 미녹을 쓰기전과 쓴후 3개월사진의 비교입니다(27세) 거의 한달이 넘게 머리에 신경을 끊었는데(미녹의 쉐딩현상의 심리적압박때문) 어느정도 머리가 가려진부분이 있고 사진상으로는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앞머리가 확실히 자란다는 느낌(잔털이 많아졌다)이 들어 고무적입니다..(아직 단정짓기는 이름) 고수는 아니지만 제가 하고있는 조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녹은아침에는 흘러내리지 않을정도로 적게 저녁에는 많이 발라서 맛사지 해줍니다 핀카는 저녁시간대에(일정치는않음) 일주일에 6일정도 불규칙적으로 먹습니다 핀카를 6개월이상 먹고도 효과가 없는원인이 제 두피에 있다고 생각해서 (비듬이 엄청나게 많음, 엄지손가락크기) 노비드 헤드엔숄더등을 사용했으나 효과가 없어 니조랄을 쓰고있는데 현제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추가로 식초린스가 비듬예방에 좋다고 해서 샴푸후 식초탄물로 행구고 다시물로 행굼니다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은 자제하는편으로 (제가먼저 술을먹자고 하지는 않음) 음식은 인스턴트류등을 안먹으려고 했으나 생각해보니 보통이상으로 많이먹는것 같습니다..녹차 콩 등 식이요법은 안했습니다 운동은 1주일에 3회정도(근육운동이 중심) 근데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나 운동을 할때 물구나무(물구나무기구)를 5분정도 3개월전부터 했는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도 하구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탈모분들이 대체로 머리가 딱딱하고 머리쪽으로 피가 안간다고 하는데 물구나무가 도움이 된다는말이 일리가 있지요.. 심각하게 빠진다는 고민의 탈모걱정도 물구나무를 선 이후부터 조금 덜어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생활속에서 자신의 방법으로 쓰시는 것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득모하십시오
2004.08.12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199 댓글 9 -
3개월간 프페+미녹사용기
집안이 대대로 머리가 없으신데, 아버님께서 사회 생활에서 많은 것을 느끼셨는지,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프페를 사다 주셨습니다. 늦으면 소용없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절실하지 않던 당시에는 암것도 모르고 잘 안 먹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 감을 때 원래 50개 정도 빠져서 신경 안쓰다 한 1년 전부터 100개 넘게 되니까 위기감이 들더군요. 제 상태가 어떤지 몰랐는데, 어느날 미장원에서 머리 한차례 빠졌다고 관리 받으라 그러더군요. 현미경 사진도 막 보여주면서... 놀랐죠. 올 것이 왔구나.. 그 이후로 꼬박 꼬박 프페를 먹고, 3개월전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봤더니 미녹5%를 처방해주더군요. 병원 다녀온 그날 제 머리 상태도 볼 겸 셀카 찍어봤다 충격 먹었습니다. (첫번째 사진) 마음 독하게 먹고 일부러 많이 비어보이는 사진을 찍으려 이 각도 저각도 이머리 저머리 찍어보았습니다. 프페는 꾸준히 먹은지 6개월, 미녹은 바른지(첨부터 꾸준히 했습니다.)3개월입니다. 석달 간 한 달 간격으로 찍은 사진인데 카메라 빨인지는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어 보이네요. 찍을때 마다 머리 없어 보이는 사진 찍으려 애썼습니다. 어짜피 혼자 상태 체크하려 찍는건데.. 싶어서. 마지막에 찍은 사진은 반대로 찍었군요. 저는 이렇게 유익한 정보가 많은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는데 다들 프페+미녹을 하고 계셨군요. 저와 같은 고민하는 분께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에 올리려 사진을 편집했는데 다들 이미 알고 계셨다니 다행이군요. 괜히 저만 뒷북인것 같기도 하고.. 디카있는 분들은 꼭 셀카 찍어보세요. 정수리 탈모는 거울 속에 비치는 모습과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글을 많이 보았는데 여기 게시판에 고수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뭐라 더 할말은 없는데, FAQ같은게 있나요? 여기 좋은 글들 편집만해도 참 좋은 가이드가 될 듯하네요. (혹시나 있는데 제가 못 찾았으면 낭패네요. 이 싸이트가 다 좋은데 싸이트맵이 좀 복잡해요. 아직 낯익지 않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2004.07.2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220 댓글 5 -
프카 10개월 미녹1개월
첫번째사진은 프카10개월이고 두번째는 6~7개월 3번째는 9개월차입니다 미녹을 시작한지 4주 되었습니다. 비듬이 많아져 니조랄도 시작했습니다..
2004.05.31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865 댓글 2 -
[re] 프카 & 미녹 3개월 효과 보고 있습니다.
전 이제 우리나이로 47세입니다. 님의 이전 모습은 제 현재모습과 비슷하네요. 30중반부터 시작한 탈모로 맘고생이 심하였고, 나이먹은 지금도 탈모해방의 염원은 크게 다르지 안답니다. 3년전 모발이식으로 깊은 M자는 개선되어 만족합니다. 그러나 그 뒤 속알머리가 점차 없어져서 님의 머리수준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약먹는걸 원래 꺼리다가 한달전부터 프페를 복용합니다. 복용 보름만에 친구로부터 기별이 왔습니다. '이제 두피가 안보인다'고.. 뛸 듯이 기뻣고 그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꾸준히 복용하면 님처럼 몰라보게 좋아지게 되길 바랍니다. 발모!!
2004.01.1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571 댓글 1 -
[re] 프카 & 미녹 3개월 효과 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두 3개월 정두 쓴거 같은데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근데 이상한점은 제가 옛날에는 모자를 쓰면 절대로 못벗었는데 지금은 벗어도 크게 이상하지않습니다. 머리빠지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미녹도 같이 쓰고 있고요 프카는 아침9시정도 꾸준히 먹고있구요. 부작용도 잘모르겠고 처음에는 피곤하더니 지금은 운동하고 들어와도 끄떡없네요. 성욕은 좀 줄어든건 확실하고 자위는 자주하는편인데 느낌은 예전만 못하네요. 성관계도 한번씩하고 암튼 머리 났으면 좋겠는데 지금 현상유지만이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여기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이 다 득모하셨음 좋겠고 이 대다모 사이트가 사라질 그날까지 힘냅시다...ㅋㅋ >2000년도 부터 엄청 빠졌던 것 같습니다. >대다모에서 약을 보고 2001년 부터 프카 복용 시작.. 이때 전혀 진전 못 봤습니다. >당시 모자쓰고 약먹으면서 ..두세번의 삭발, 한약..등등을 실천 하였으나.. >성격은 나빠지고 대인기피증 등 다수의 좋지 않은 증세를 경험....자포자기.. >이후 모든 약을 복용 중단.. 약을 초월.. 노가다를 뛰어 어학연수 1년 출발.. >1년간 그냥 지내면서 항상 웃으면서 신선같은 생활.. >그냥 머리에 대한 중압감 없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지난 11월 여친의 권유로 약을 복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엄청난 효과가 제게 있어..'' 이렇게 사진을 올림니다.. >초기사진과 오늘 방금 찍은 사진을 합친 사진 올림니다.. 그리고 지금 사진 함께.. >학교에서 시작해서 디카로 찍었지만..거울을 별로 그다지 보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와서 모두들 엄청나게 놀라..+_+ 저도 머리 자란게 믿겨지지 않습니당..~~'' > >매일 프카를 그냥 이빨로 대충 쪼게서 5등분 식으로 먹었음. >미녹 5%를 하루 1~2번씩 사용. >담배를 끊음.. >무엇보다 편안한 생각.. - 전..이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머리 빠진것 자체를 초월하시고 머리 신경 끄고 지내다 보면 더 효과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전 한 50% 회복 중인것 같아 요즘 약하고 미녹 더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대다모 여러분도 이번해 모두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2004.01.1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8,466 댓글 1 -
[re] 프카 & 미녹 3개월 효과 보고 있습니다.
가능한 욕은 자제합시다 >병신이구먼.. 너같은 사고 방식이면 평생 약먹어도 머리안나.. > >내가 보기엔 진짜 같은데.. 너같은게 있어서.. 대다모가 욕먹는다 병신.. 꺼져 즐~~~~~ > >>구라같아여....사진의 일관성이 좀......쩝...... >> >
2004.01.1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240 -
[re] 프카 & 미녹 3개월 효과 보고 있습니다.
병신이구먼.. 너같은 사고 방식이면 평생 약먹어도 머리안나.. 내가 보기엔 진짜 같은데.. 너같은게 있어서.. 대다모가 욕먹는다 병신.. 꺼져 즐~~~~~ >구라같아여....사진의 일관성이 좀......쩝...... >
2004.01.1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