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아보다트" 검색결과 (3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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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연질캡슐0.5mg
3.7 (1,277명 평가) -
두타스테리드 계열 아보다트 복용 중 입니다
두타스테리드 계열 아보다트 1년 넘게 복용 중 입니다. M자와 정수리 탈모가 진행 중이고요. 약을 복용한 뒤로 탈모가 심화되지 않았지만 호전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탈모를 막아주고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10.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43 댓글 1 -
아보다트+미녹시딜 1년반정도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심각한 정수리 탈모 이후에 약처방을 받고 후기를 작성했었는데요! 1년정도 지난 시점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서 방금 사진찍어서 다시 올립니다. 한동안 좋아져서 2개월간 단약을 한 후에 다시 탈모가 진행하는것 같아서 다시 복용중에 있습니다. 초반 6개월간의 효과보다는 조금 떨어진건 사실인거같아요! 그래도 어느정도 선방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약은 일주일동안 5회정도 복용하는것같아요. 아보다트 복용시 판토모나라는 영양제도 함께 복용합니다! 미녹시딜도 일주일 5회정도 (자기전에 하루 1회 바릅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안합니다! 금연은 너무 힘든 것 같아서 전자담배 사용하고있어요! 술은 원래 하지않았기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초반에 약 때문인지 가슴 몽우리가 아프거나 사정량이 감소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는 지금 아예 없습니다! 피로감도 시간이 지나니 사라졌구요. 공고롭게도 과거 사진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있네요! :) 좋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2024.10.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246 댓글 8 -
아보다트 미녹시딜 반알 지르텍 후기
아보다트 미녹시딜 반알 지르텍 먹은지 어느덧 한달정도 되어가네요 확실히 샴푸할때 머리가 예전보다 덜빠져서 약의 중요성을 굉장히 깨닫게 되는 나날입니다 제생각에는 영양제도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제시해주는 약을 따라가는게 맞다 싶네요
2024.09.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15 댓글 7 -
아보다트 + 바르는미녹시딜 3달째...
두달만에 사진올리네요! 4월 8일 약복용 시작후 3달하고도 열흘정도 지났네요! 제눈엔 좀 차도가보이는듯한데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2024.07.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57 댓글 39 -
다모다트 1년+핀페시아600알+다시 아보다트 시작
40대 후반에 시작해서 이제 50..M자 탈모 정수리탈모 아보타트 카피약 다모다트 1년+핀페시아600알+아보다트 이틀 미녹은 끈적임때문에 2년동안 바르다 안 바르다함 비오틴도 6개월 먹다 끊고 종합비타민으로 먹고 있음 두타계열 피나계열 합산해서 3년은 안되게 약물(?)관리 중인데 느낀점은 아보다트 카피약 다모다트는 효과가 괜찮은데 발기력이 떨어지고 성감퇴가 되는 부작용이 있어서 1년 사용후 핀페시아로 갈아탔음 핀페시아는 피나계열 프로페시아 카피약인데 효능이 그냥 무난하달까 정수리탈모에는 효과가 별로 없어서 3개월 동안 다모다트로 올라온 정수리 잔털이 좀 줄어들긴했음 다만 부작용이 없고 엠자탈모와 정수리가 꾸준히 유지되는게 참 무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침 약도 떨어져서 다시 카피약이 아닌 두타계열 오리지날 아보다트 연질캡슐 처방받아 이틀째 복용중인데 다행히 발기력 성감퇴 부작용이 없네요. 가격은 동네피부과 3개월처방전 만원 약값 한달3만원×3해서 총10만원. 약에 적응이 된건지 아님 오리지널이 나랑 맞는지 부작용이 전혀 없고 괜찮은것 같아서 꾸준히 복용해 보겠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크게 효과를 못 봤는데 1일 두번 발라야 하는데 끈적여서 귀찮기도 하고 가끔 빼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전에 한번 비르고 마르면 자고 아침에 감고 했습니다. 바르고 나서 아침이면 머리카락에 약간의 힘이 느꺼지긴 해요 미녹은 M자탈모나 정수리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사진보시면 두타계열 다모다트 1년 지나고 정수리 효과가 확실히 좋아진게 보이죠. 피나계열 핀페시아는 조금씩 나아지는게 전부다 효과는 있음. 다시 아보다트 시작했으니 내년쯤엔 없어졌다 흔적이 생긴 가마가 모양이 잡히길 기대해 봅니다.0 전 피나계열보다는 확실히 두타계열이 효과가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부작용이 있을수 있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20대때 탈모와서 모낭죽기전에 약먹고 관리하셔서 전부 복원시키는게 정답입니다 전 너무 늦게 시작해서 열심히 관리중이지만 일반인으로 돌아가진 못할것 같네요. 나중엔 모발이식도 해서 풍성해지려고 합니다. 이건 나중에 하면 올리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시길.
2024.06.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882 댓글 14 -
아보다트 복용 8년째
글을 올린 지는 6년만이군요 ㅎㅎ.. 정수리 사진을 잘 찍지 않는데 오늘 약국 가기 전에 대다모 눈팅 좀 하려고 왔더니 최근 활동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고 해서 ㅠㅠ 눈팅은 못 하고 게시글이나 올리고 가려고요. 사진도 두 장 이상은 안되서 2014년 찍은 거랑 오늘 찍은 거 올리네요. 후기 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여기다 올려요. 솔직히 머리 빠지는 양에 큰 변화는 10년 넘게 체감을 못하는데 10년 비교 사진을 오늘 보니 현상 유지는 잘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이제 모자는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패션으로 필요한 게 아닌 이상요. 모발이식을 한 번 해서 정수리 M자를 좀 채우긴 했는데 이마는 계속 넓어서 ㅋㅋ 몇년 내로 2차 이식을 해볼까도 생각은 해보고 욌어요. 탈모에 샴푸, 두피마사지, 영양제, 다 좋지만 역시 호르몬약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드리는 말씀은 "지체말고 당장 약부터 먹어라"에요. 저같은 경우는 초반에 프로페시아로 시작했다가 아보다트로 넘어갔는데요. 당시에는 아무래도 카피약이 없다보니 학생 시절 프로페시아 가격에 부담을 느껴서 대학 병원에서 분할 프로스카를 처방받다가 아보다트 효과가 더 좋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ㅎㅎ) 는 이유로 아보다트로 갈아탔고 그게 10년 넘게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제 두시간 정도 후에 서울가는 빨간 버스를 타야겠군요... 여러분도 좋은 정보 많이 구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탈모 대처 방법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득모하세요!
2024.06.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603 댓글 32 -
아보다트 + 바르는미녹시딜 1달째...
스무살초반에 피나스테리드 먹다가 아보다트 육개월가량 복용했었습니다 현재나이 34살..거울로 앞머리가 올라가는건 봣으나 제 정수리를 볼일이 없다가 셀카로 정수리 확인후 식겁을해서 바로 아보다트, 미놀시딜 구매했네요 후...한달밖에안되서그런가 나아지는게안보이네요 ㅠㅠ열심히먹어봐야겟습니다!
2024.05.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416 댓글 28 -
피나스테리드 6개월 아보다트 1개월차
현재 23살이고요 탈모가 시작된건 19살때부터입니다 처음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느끼고 나선 한의원을 먼저 갔었습니다 그 후에 입대를 해서 자연스레 탈모 치료와는 멀어졌다가 전역한 후 탈모가 심해짐을 보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만으로 머리 복구 가능할까요.. 주사치료도 고민중입니다 이외에 또 어떤 치료를 해야 할까요..
2024.05.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514 댓글 8 -
아보다트 126일차
몇달전에 9일차 후기를 올렸고 당시에는 탈모 고민때문에 여기에 수시로 들락날락 했었습니다 현재 126일차가 되었습니다 20대 중후반 부작용 없었고 2~3달차 즈음 쉐딩왔었습니다! 그때도 심하게 많이 빠지진 않고 평소보다 조금 더한수준 이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머리 감을때 1~3가닥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차이가 느껴지실진 모르겠지만 제 체감상 조금 채워진 것 같네요 현재는 아보다트 정품약(해외 체류중 구매 현재 한국 거주)먹고있는데 다 먹은후에는 제네릭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미녹시딜은 안썼고 첫 1~2달은 아보다트+맥주효모 먹었고 그 이후는 아보다트만 먹었습니다 요즈음 다시 맥주효모 먹고있네요 제가 댓글 확인을 잘 안해서 혹시 저처럼 20대 초기 탈모로 인해 걱정이신분들은 hbk0407네이버로 메일 주세요 (메일 알림떠서 수시로 확인가능) 작은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2024.04.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997 댓글 13 -
아보다트 9일차
시작한지 얼마 안된 탈린이입니다 ㅠㅠ 아직까지 변화는 없는것 같네요 꾸준히 관리해서 자주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후기를 봤고 저도 희망을 가지고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아보다트+맥주효모 환 먹고있고 비오틴 샴푸 사용중입니다 아보다트는 기상 직후에 먹고 맥주효모는 기상직후+저녁식사 이후 (술먹는날은 기상직후에만) 이렇게 먹고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2024.01.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01 댓글 14 -
기대했던 것과 너무 다른 아보다트 후기 공유해요
저는 양가에 아무도 탈모가 없는데 직장생활이 조금 빡빡해서 그런지 저만 그러네요.. 일시적인 현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여름부터 정수리가 동그랗게 뚜렷하게 보입니다. 아니 다른데는 다 정상인데 정수리만 저럴 수가 있나요? 9월부터 아보다트 3개월 정도 복용중인데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이제 답답하네요 현상유지만 되도 감사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바르는걸로 갈아탈까요?
2023.1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854 댓글 32 -
아보다트 6개월
아보다트 6개월 후기
2023.12.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904 댓글 10 -
아보다트+미녹시딜 4~5개월 후기
안녕하세요 7월초에 정수리 탈모의 심각성을 깨닫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변화된 점은 1. 연초를 끊고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함 2. 미녹시딜 5% 자기전에 1회 도포 3. 아보다트 자기전 1일 1회 복용 4. 판토모나 라는 영양제도 함께 복용 입니다. 효과를 많이 본거같습니다. 일단 모량이 꽤나 많이 증가했으며 두께도 확실히 두꺼워졌어요. 처음엔 정수리 모발이식 고려하다 약복용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탈모라고 인지를 못하드라구요. 하루빨리 약처방 해서 드세요!
2023.11.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840 댓글 26 -
아보다트 5개월하고 보름차입니다
아보다트 5달하고 보름차입니다 나이는 45세이구요 궁금한게 아보다트에서 두타모야정으로 바꾸려는데 약효가 떨어지거나 하지않을지 고민입니다 내일부터 바르는 마이녹실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2023.11.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160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