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포토후기] "아보다트" 검색결과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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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복용자의 1년후기
머리카락이 1년 지나니까 헤어라인이 아주 만족스럽게 형성되어있습니다. 모발이식수술만이 답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맞게 떨어진거 같네요. 엠자 부분이 다 커버가 되어서 이제 헤어라인을 볼때도 비어있는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보다트 약은 계속 먹는게 좋다고 해서 먹고 있습니다. 간혹 후기에 성기능이 저하된다는 걱정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눈에 띄게 약해지거나 하진 않지만 괜히 몸이 피곤한날에 좀 약해진 느낌이 들면 약때문이 아닌가하는 오해가 생길때도 있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약때문이 아니라 몸이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 약먹고도 정상적으로 잘 생활중입니다. 무엇보다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받는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럽네요
2023.09.1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1,996 댓글 1 -
아보다트 복용자의 8개월 지나고나서
아보다트 약은 계속 복용중이고 튼튼히 머리가 자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머리심은것은 헤어라인이 잘 드러나면서 탈모가 이제 아닌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친구들도 머리카락 많이 자라났다고 부러워했고 모빈치에 담주에 상담간다는 친구도 있네요. 전반적으로 잘채워지면서 만족스러운 중인데 계속 후기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06.1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358 댓글 13 -
아보다트 복용자의 한달 지나고 나서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아보다트는 계속 먹고 있습니다. 수술후 하루 이틀정도는 약간 간지러웠는데 이후에는 점점 괜찮아졌습니다. 지금은 크게 아픈덴 없고, 머리 감각이 2주정도 잘 없다가 서서히 돌아오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 붉은 피부느낌도 서서히 옅어져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2022.10.2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0,594 댓글 6 -
기나긴 아보다트 복용자의 모발이식 수술
아보다트를 꾸준하게 복용한 상태였는데, 약빨을 받는거 같으면서도 확실하게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아보다트를 먹다가 안먹으면 우중충 빠진다는 말이 있어서 현상유지라도 해볼겸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탈모 중 엠자부근은 약으로 어떻게 치료가 되질 않는다고 해서요. 그래서 모발이식수술만이 답이다라고 생각했었고, 많은 루트를 통해 검색을 해봤었습니다. 한국에만 정말 모발이식병원이 많았어서요. 몇군데 상담 예약을 잡고 받았었는데, 아무래도 확 믿음직스러운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개인적으로는 모빈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병원인테리어가 굉장히 하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고, 담당 실장님과 원님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경기도권이라 차를 갖고다녀야하는데도 압구정 한복판에 지하 4층까지 있는 큰 건물이어서 주차가 너무 편한 영향도 컸었습니다. 그렇게 예약을 하였고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수술받았을때 VIP실로 인도해주셨는데, 일회용칫솔이 있었습니다. 입냄새나면 미안하고 아닌거 같아서 양치질을 한번 더 했었습니다. 양치질하면서 주위를 훓어보니 마음이 안정되어가면서 수술준비가 되는거 았어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디자인을 해주시고 마취주사를 놨었습니다. 그후 모낭을 채취하면서 모발을 이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하나도 아프진 않았고 좀 졸렸지만 억지로 액션 영화 위주로 틀어놓고 넷플릭스를 보았습니다.그나마 시끄러우니까 잠이 덜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수술이 끝났네요.
2022.09.2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3,650 댓글 10 -
모발이식 / 아보다트 1년
모발이식 1년 다되가는데요 전체적으로 모발이 가는편이고 이마도 넓어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질 못했지만 채운곳은 잘 자라준거 같습니다. 헤어라인 1cm만 내리면 앞머리 갈라짐은 아예 없을것같아서 1년 경과사진 찍으러 갈때 상담을 해보려 합니다. 아보다트 1달에 한두번 빼곤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유지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2018.12.0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0,555 댓글 17 -
모발이식 210일차 / 아보다트 210일차
7개월이 지난시점 나올건 다 나온 것 같네요 앞으로는 얇은 머리들이 굵어지겠죠? 수술한지 5개월 이후로는 모낭염이 전혀 안나네요ㅎ 1~4개월 사이에 모낭염이 4개 정도 났었는데 짜고나니까 이식모랑 같이 짜져서 비어있었는데 5개월 이후에 모낭염이 났었던 자리에서 뭉쳐서 머리가 나오더라구요 핀셋으로 조심조심 잡고 당기니까 2가닥이 1cm정도 되는 길이로 길어졌어요 안쪽에서 자라고 있었나봅니다 아보다트는 꾸준히 밤9시~ 밤12시 사이에 복용하고 있어요 2번은 까먹고 안 먹은적도 있어요 머리가 짧을때는 약 때문에 굵어진것처럼 느껴졌는데 머리가 좀 길어지니까 굵은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ㅜ 그냥 유지만 되는것 같네요..
2018.07.2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673 댓글 16 -
모발이식 180일차 / 아보다트 180일차
6개월 되었네요 이제 반 왔습니다.. 왼쪽은 밀도랑 굵기는 나름 만족을 하는데 오른쪽은 밀도랑 굵기가 만족이 안되네요.. 물론 시간지나면 더 자라고 굵어진다곤 하지만 불안하네요.. 왼쪽에 비해 부족해서.. 그리고 아보다트 빠짐없이 꾸준히 먹다가 약을 미리 안사놔서 1~2일 복용을 못했는데 6개월간 매일 복용하다 1~2일 복용 안하면 m자 라인 밀리나요???
2018.06.2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867 댓글 9 -
모발이식 150일차 / 아보다트 150일차
모발이식 150일 조금 넘었습니다 5개월 되었네요 1달 1달 지날수록 변화가 있어서 신기하네요ㅋ 전에도 말했듯이 굵기는 아직...ㅜ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얇습니다.. 8개월은 되야 굵어졌구나 느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모낭염 때문에 짜다가 빠졌던 이식모 3개 부위 정도 있었는데 3개 부위중 2개 부위에서 2가닥씩? 총 4다가닥? 자라고 있습니다! 다행.. 아보다트는 꾸준히 21시~22시 사이에 챙겨먹고 있어요 근데 이보다트 먹고 바로 뭐 먹으면 안되나요? 왠지 안될 것 같아서 늘 30분 후에 뭐 먹고있긴한데.. 대다모 회원님들이 가장 고생하시는 여름이 다가왔네요ㅜㅜㅜㅜㅜ 이번 여름도 모두 화이팅!!!
2018.05.31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2,729 댓글 15 -
모발이식 120일차 / 아보다트 120일차
모발이식 120일차 벌써 4달이 지났네요 시간은 참빠른데 머리는 굵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길어지기만 하고..ㅋㅋ 굵어져야 짧게 머리를 하든지 할텐데.. 모낭염이 1달에 1번꼴로 나서 정말 번거롭네요ㅠ 귀찮지만 머리를 위해 매달 병원에 갔습니다.. 이번 말에 병원에서 연락준다네요 점검차 이 정도 경과면 7월달엔 굵어질 수 있을까요??????????? 제발ㅠㅜ 굵어져라..
2018.04.2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2,502 댓글 14 -
모발이식 90일차 / 아보다트 90일차
모발이식 90일차 1, 2번 사진은 빛 직빵으로 해서 찍은 사진이구요 3, 4번 사진은 빛 뒤로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전 게시물 60일차랑 비교해보면 굵어졌다기보단 그냥 길이만 자란 것 같습니다 이식전 연모화된 머리? or 잔머리?가 어느정도 있는 곳에다가 밀고 심은거라 잘되고있는건지.. 구분이 잘 안되네요ㅠ 이식모들은 언제쯤 굵어질까요..? 빨리 모자 탈출하고싶네요ㅠㅠㅠ 굵어졌다싶으면 길이에 맞게 일단 짧은머리하려고 합니다 잘되고있는거겠죠???????? 아보다트 90일차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기분탓인지모르겠지만 효과는 1. 아침에 베개보면 머리카락이 5 --> 1 있다 2. 머리에 기름이 안진다 3. 샴푸할때 거품 묻은 손에 머리카락이 7 --> 3~4 있다 이정도 입니다
2018.03.2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2,383 댓글 24 -
모발이식 60일차 / 아보다트 60일차
모발이식 / 아보다트 60일차입니다 [모발이식] M자부분(이식된부분)에 원래 잔머리들이 있어서 지금 자라고있는게 잔머리들인지 이식모인지 모르겠네요 이식모들이길바라며... 그리고 방치모가 좀 있길래 손닿는부분은 핀셋으로 10가닥 뽑았고 (방치모는 슝빠진다고했는데 정말 걍 슝빠지네요ㅋㅋ) 손이 안닿는부분은 걍 내비뒀습니다 현재 왼쪽에 모낭염2개 정도 났는데 오늘 머리감다가 하나가 터졌는지 피가 찔끔 났었습니다ㅠ 방치모랑 모낭염때문에 담주에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아보다트] 2달 복용중입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머리에 힘이 붙은것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합니다;; 1달은 더 복용해봐야 알것같네요 아직까지 부작용은 없구요 매일 밤10~12시 사이로 복용하고있습니다 득모할수있겠죠???ㅠㅜ
2018.02.2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3,158 댓글 23 -
모발이식 30일차 / 아보다트 30일차
빠진 이식모자리에서 새로운 머리가 빨리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18.01.1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12,119 댓글 16 -
절개 4천모 6개월 평가 (+아보다트+미녹시딜 6개월)
안녕하세요 강남에 모병원에서 절개로 4천모 이식수술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3500모 상담했는데 +500모 더 해주셨다고함) 2월말에 수술을 하였으니 6개월이 되었네요. (수술한날부터 아보다트 복용했고 2주 뒤부터 미녹시딜 사용했습니다. 딱히 부작용이 없어 앞으로도 계속 아보+미녹으로 갈 것 같습니다.) M자에 3500모, 정수리에 500모 심었습니다. 수술에 대한 평가는.. 수술전이랑 6개월후 비교 사진을 보니 그나마 조금 만족은 되지만 (정수리 사진은 설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전 사진은 비어보이게끔. 드라이 안하고 손질 안하고 헝클어진 상태고... 6개월 뒤 사진은 드라이 한거고 옆머리를 가운데로 모은 상태라 가려졌다고 해야되나..) 아직 앞머리 갈라짐도 있고 밀도도 떨어지고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머리도 크고 이마도 넓은 편이긴함...) M자에 3500모 심었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3500모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년 되는 날에 병원 방문해보고 만족이 안되면 밀도보강 해주기로 약속받았습니다..
2017.08.29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522 댓글 13 -
비절개 1500모낭 1달 후기(아보다트 시작 한달차)
안녕하세요 한달전 NHI뉴헤어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받은 20대 후반 남자에요. 암흑기가 3달정도 쯤에 온다는 말을 믿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벌써부터 훅털리고 있습니다 ㅋㅋ 정수리도 털리고 있는데 아보다트 복용으로 인한 쉐딩현상이라서 한달은 두고 봐야 할듯하구요(그래두 마음은 아프네요 ㅜ) 이식한 앞머리 모발중 30프로는 남고 나머지는 빠지거나 새로 나는거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면 뾰루지 같은게 보이는데요 이게 3주차부터 자연스럽게 생긴거라 생착에는 지장이 없을듯 보입니다.(생착은 보통 일주일 안에 다 된다는군요) 현재는 더이상의 염증을 막기위해 소염제 복용 그리고 청결하게 두피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2-3회 아침 저녁으로 샴푸하는중입니다. 다행인것은 막 가렵지는 않고요 후두부쪽이 어느정도 머리가 자라 커버 되었다는 점입니다 ^^. 전에는 모발채취한 붉은 흔적이 보였는데 지금은 거의 다 가려졌어요! 암흑기로 인해 모발 빨리 훅 털리고 빨리 새로운 모발이 쑥쑥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상 후기 마칩니다! 모두 폭풍득모하세요!
2015.12.1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379 댓글 19 -
포토후기15(재입학) -이규호 모아름(1년 7개월차) &아보다트 약값 싼 약국정보
[유전형 중 정수리 탈모의 나쁜 예...OTL] 어쩌다 보니, 지난 9월에 병원 다녀왔던 포토후기는 안 올렸었던 것 같네요...=.,=;;; 뭐, 그닥 차도가 없으니...그냥 중복 느낌밖에 없었으려나?? ㅠㅠ 암튼, 그간 변화(?)와 10월 9일에 병원 다녀온 후기 올리겠습니다~ (사진은 고정적으로 정해 놓고 올리는 12방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전송 오류가 있었는지 9개 밖에 없네요...이런 경우는 처음이네...=.,=;;;) 1년: 병원 졸업... ☞ 나름 만족(85% 이상) 상태 1년 2개월: 슬슬 약발이 받지 않더니 2달 정도 폭풍 탈모... ☞ 약은 프로페시아(6개월) & 모나드정(6개월) =1년간 격일로 바꿔가며 복용 ☞ 샴푸할 때마다 기본 1백모(+50)모 탈락 /주말에 하루 걸러 샴푸하면 2백모 탈락...ㅎㄷㄷ 1년 5개월: 다시 재입학...(OTL ㅠㅠ...) ☞ PRP 서비스 받음... 1년 6개월: 다시 병원 방문... ☞ 프로페시아 1년치 처방 받고~(카피약 중단) (샴푸할 때 탈락모의 양이 70 ~ 100모 정도로 줄어 듦) 1년 7개월: 다시 병원 방문... ☞ PRP 서비스 & 약을 아보다트로 바꿈 뭐, 졸업 후 대충 이렇게 지내왔던 것 같은데요... 뜻하지 않게 약발이 받지 않아서, T^T (몇몇 회원님들 처럼 저한테도 이런 시기가 오다니...OTL) 이식모와 기존모의 경계선 주변으로 정수리쪽 폭풍 탈모가 시작되어 다시 병원을 다녔고, 이식모 부위가 아님에도 정수리를 중심으로 PRP 주사도 무료로 놔 주고 병원에서는 나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줬지만, 3개월 정도 지켜 본 결과... 원장님 판단에 큰 변화가 없다고 느끼셨는지, 이번달에 말로만 듣던 아보다트 처방을 1개월(Test용) 받아서 복용중에 있습니다. (저는 9월부터 탈모양이 줄어드는 것을 나름 느끼고 있었는데...ㅠㅠ) 아보다트에 대해서는... 5 알파 환원 효소와 DHT의 상관 관계를 이야기 하며, 뭐라고 설명을 해 주시긴 하던데, 핵심은... '아보다트 쪽 주장에 의하면'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 중에 세부적으로 봤을 때 1과 2가 있다면 프로페시아와 같이 1은 기본적으로 막아주지만, 아보다트는 2까지 막아 준다고 주장한다고 하더군요... 뭐, 어쨌든 그들의 말 대로 10%라도 더 효과가 있다면 써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정자수가 줄어 든다는 치명적(?)인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도 있기에 아보다트에 대해서도 이번에 공부해 보면서, 일단 1개월치 맛을 보라고...=.,=;;; (원장님은 항상 카피약 보다는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를 추천하고, 다른 약은...실장님한테 아보다트 1개월 처방 받았다고 하니까 좀 놀라는 것으로 봐서 저 처럼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안 하나 보더라구요...-0-;;;) 아보다트는 프로페시아와 다른 카피약들처럼 정제 형태로 생긴게 아니고, 우루사?? 오메가3?? 처럼 젤라틴 형태의 캡슐로 되어 있고, 피나스테리드가 아니고, 두타(?)스테리드라고 써 있더군요... (내가 아는 두타는 동대문 두산타워 밖에 없는뎅...>....
2012.10.2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7,634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