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끊은지 2년가까이 되 갑니다.
프로페시아 1개월 아보다트 3~4개월 정도 복용하였습니다.
프로페시아 먹을때 성기능 감소가 어느정도 있었지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자의적 판단후 초반에는 부작용이 없다고 여기에 글도 올렸었습니다. 그 뒤 약값이 좀 부담되어 저렴하고 좀더 쎈 아보다트로 변경하여 복용시작, 복용하다 보니 강직도 저하 손으로 자극을 주지 않으면 발기가 쉽게 풀리고 결정적으로 무쾌감 사정이 오더군요.
그 후로 약 끊었고 충북대 윤교수님에게 찾아가서 이야기해보니 계속 복용하면 나아진다고만 하셔서 그 이후론 더이상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분들 성기능 감소가 나이탓이라고 하는데.. 20대 30대 초반인데 이런식으로 성기능이 훅 가진 않아요. 전 운동도 꾸준히하고 비만도 아닙니다.
최근 비뇨기과 대학교수님에게 이 약에 대해서 물어보니 먹으면 발기 안된다고 먹지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이 약을 너무 쉽게 처방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욕이 떨어진다는 표현은 너무나 추상적이고 무책임한 표현입니다. 절대 쉽게 손대선 안될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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