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ㅋㅋ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서 모발이식 받은 지 20개월 차가 됐습니다,,ㅋㅋ 이제는 뭐 모발이식 했다는 사실 자체를 까먹고 살 정도로 그냥 제 머리에요,,오랜만에 예전 기억들 더듬으면서 마지막으로 최종 후기 한번 싹 정리해 보려고요<수술 전부터 한달 차까지>제가 태생적으로 뾰족한 엠자 이마라 어릴 때부터 엄청 콤플렉스였습니다,, 나이 들면서 탈모까지 오니까 엠자가 점점 더 깊어져서 노답이다 싶어 병원 알아봤었죠,, 주변에서 다나 추천을 진짜 많이 해줘서 갔었는데 원장님이 제 이마는 타고난 거라 약으로는 안 된다고,, 수술로 완만하게 교정하자고 디자인 잡아주셨습니다 진짜 마음에들어서 바로 수술 결정,,ㅋㅋ수술 후 암흑기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심하게 짝짝이로 빠져서 멘붕 제대로 왔었죠,, 안그래도 휑한데 이마도 붉은기가 보여서 난감,, 경계선 붉은 기가 빨리 없어지길 바라면서 넉넉한 모자 쓰고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ㅋㅋ<20개월 차,, 지금 상태는??>20개월 차인 지금은 머리카락 두께랑 탄력까지 제 원래 뒷머리랑 100% 똑같아졌습니다,,ㅋㅋ빼곡한 게 가장 마음에 들고요진짜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예전엔 모발이식 10개월 차만 돼도 끝판왕인 줄 알았는데,, 1년 넘어가고 20개월까지 쭉 지켜보니까 이식된 머리카락들이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두께감이 엄청 굵어졌어요,, 밀도에다가 두께까지 살아나니까 1800모낭이 아니라 2000모낭 이상은 심은 거 같습니다이제는 뭐 바람 불어도 앞머리 갈라질까 봐 걱정하는 일 절대 없고요,, 왁스 바르고 깐머리 스타일도 제 마음대로 다 하고 다닙니다,,ㅋㅋ 미용실가서도 모발이식했다하면 깜짝 놀라심,,그리고 뒤통수 비절개로 1800모낭이나 뽑았는데 흉터나 땜빵 같은 거 전혀 안 보이고 뒷머리 숱 적어진 느낌도 아예 없습니다,, ㅋㅋ굿<고민되는 분들에게 한마디,,ㅋㅋ>과장아니고 매일 아침 거울 보면서 M자 가리느라 끙끙대고,, 스트레스받았던 시절 생각하면 모발이식은 하루라도 빨리하는 게 장땡인 거 같습니다,, 회복도 더 빠르고 남은 인생 더 젊고 당당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ㅋㅋ처음에 다나성형외과 선택할 때 탑급 병원이라 해서 믿고 갔던 건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20개월 동안 몸소 증명받은 기분입니다,, 처음 만족스러웠던 디자인을 고밀도랑 미친 생착률로 끝까지 뽑아내 주시네요,,,,,,, 수술 끝나고도 계속 신경 써주신 원장님이랑 실장님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할 따름입니다,,이식 고민 중이신 분들 있으면 엄한 데서 힘 빼지 마시고 디자인이랑 고밀도 확실하게 챙겨주는 곳으로 가세요!! 다들 득모하시고 자신감 채우시죠ㅋㅋ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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