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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에서 모낭 보존 용액 (2) – 보존의 원리와 한계점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남다우 원장입니다. 오늘은 지난 칼럼에 이어 모발이식에서 모낭 보존 용액의 필요성과 고찰 (2)편, 모낭 보존이 어떠한 원리로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보존 용액의 한계점을 알아보겠습니다. 1편에서 말씀드린 Cooley와 Beehner 의 연구를 보았을 때, 그렇다면 왜 Hypothermosol/ATP 가 생리식염수에 비해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Hypothermosol 과 liposomal ATP)​모발이식시 모낭이 채취되면 모낭에 공급하고 있던 혈관과 분리되어 허혈이 시작되고, 이것은 곧 산소 결핍을 오게 하면서 결국 세포내 ATP의 결핍을 일으키게 됩니다.  ATP는 세포의 에너지원인데요, ATP 를 이용해서 항상성 유지부터 유전자 발현, 단백질 합성등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대사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ATP의 결핍은 세포 자멸을 일으키게 되고, 이는 곧 괴사를 의미하게 됩니다. 따라서 모발이식시에 허혈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모낭 생착률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ATP 의 분자 구조)​이 허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메인이 되는 것은 저온 보관입니다.  온도를 낮추면 대사 요구량이 감소하는데, 예를 들어 대부분의 대사 반응은 정상 온도에서 10도 내려갈 때마다 50%씩 느려집니다. 혈관과 분리되고 허혈된 조직의 부족한 ATP를 대사 반응을 낮춤으로써 필요 ATP 를 적게하여 버텨보게 하는 것인데요,(Hair follicle Chilling device)하지만 저온이 어느 수준을 넘어간다면 세포막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이 세포막의 손상은 세포막의 ATP Na+/K+ 통로에 영향을 주고 이 결과로 비정상적으로 Sodium 이 세포 내로 이동하는 동시에 세포 내로 물이 같이 이동하여 세포가 커지게 되는 세포 종창 (Cell swelling) 이 일어나게 됩니다.이러한 세포가 커지게 되는 현상 자체가 세포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생착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ATP Na+/K+ pump)앞서 말한 저온 보관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기 위해 여러 용액들이 개발되었고, Viaspan, Custodiol, Celsior, Hypothermosol 등이 있습니다.이 보존 용액들에는 불침투성 물질(impermeants)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저온 보관 중 세포 내부로 물의 유입을 방지하여 세포의 저온 손상으로부터 보호합니다.앞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모낭 보존 용액들 중 어떤 것이 최선인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쟁이 있습니다만, 이들 모두가 세포를 저온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Custodiol)모든 이식 수술에서는 장기가 이식되고 다시 혈액 순환이 되며 산소에 노출되면 이식된 장기에 또 다른 유형의 손상인 허혈 재관류 손상 (Ischemia reperfusion injury) 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조직 손상과 이식 장기의 생챡률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는 임상적으로 중요한 병리 현상으로 간주됩니다. 채외에 보관되어 허혈성 상태인 장기가 이식되어 혈관과 재관류되면 산소 라디칼이 형성되며, 이는 DNA 와 세포막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Cooley 외 연구진들은 모낭이 이식되기 전(채취만 이뤄진 상태)에 비해 이식 후 모낭에 증가된 활성 라디칼을 발견함으로써, 모발이식에서도 다른 장기 이식과 마찬가지로 허혈 재관류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Hypothermosol 에 보존한 모낭은 생리식염수에 보존한 모낭에 비해 훨씬 낮은 활성 라디칼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Hypothermosol과 같은 모낭 보존용액에는 허혈 재관류에 의해 생성된 활성 산소 라디칼을 제거하기 위한 항산화제 (글루타치온, 합성 비타민 E 및 알로퓨리놀)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Viaspan, Custodiol, Celsior, Hypothermosol 과 같은 모낭 보존 용액들과는 달리, Normal saline, Plasma-lyte A, Lactated Ringer's solution 과 같은 용액들은 불침투성 물질이 없어 저온 보관시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더욱이 항산화제, 영양소, pH를 조절하는 완충제가 부족합니다. 애초에 '모낭 보존 용액' 으로 사용되도록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앞서 언급했듯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규제 합의가 이루어진 것도 아닙니다. ​[cf. 전자의 용액들은 모낭을 저온 보관시 세포내 환경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세포내" (Intracellular) 보존 용액이라고도 불리고, 후자의 용액들은 전자와 달리 세포내 환경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포외" (Extracellular) 보존 용액이라고도 불립니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일반적인 모발이식 수술을 할때, 모낭 보존 용액으로서 생리식염수가 앞서 설명한 한계점들에도 불구하고 좋은 생착률을 보인다는 점에서 많은 모발이식 의사들이 생리식염수를 모낭 보존 용액으로서 안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이 외에도 세포 배양 배지 (Cell culture media)도 간혹 모낭 보존 용액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애초에 세포 배양 배지는 세포 배양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환경이기 때문에, 체외 보관을 할 때 저온 보관이 필요한 이식에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세포 배양 배지)(cf. 세포 배양이란 인공적으로 조성한 유리한 환경에서 세포를 계속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리한 환경뿐만 아니라 영양소들이 함유 되어 있는 "밥"을 제공해줘야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배지입니다.)PRP (Platelet-rich plasma) 는 탈모 치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한번쯤은 들어봤을 탈모 주사 치료인데요,혈소판 풍부 혈장을 주사함으로써 그 안의 다양한 성장인자, 활성인자들이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이 PRP를 모낭 보존 용액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론상 PRP 속 성장인자, 활성인자들이 이식된 모낭에 혈관 재형성을 촉진하고 모낭 이식편이 자리를 잘 잡을 수 있게 해줄 수 있습니다.(PRP (Platelet rich plasma))하지만 PRP는 제조하는 것부터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데요,예를 들면, 원심 분리의 시간, 강도, 혈소판 활성, 그리고 혈소판 수, 혈장의 양 등 명확히 정해진 기준 및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 PRP의 질 자체가 환자마다 차이가 많이 날수 있다는 점과 이에 더해 피를 통해 전염되는 HIV, B형 간염, C형 간염 등에 노출이 될 수 있다는 점도 PRP의 한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제까지 보낭 보존 용액들에 대해 기본 개념부터 여러 종류, 한계점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보존 용액이 최선인지에 대한 답은,안타깝게도 현재까지 모낭 보존 용액간 비교하는 연구가 거의 없다시피 너무 적고, 있다해도 연구의 규모가 너무 작아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기엔 무리가 있어 무엇이 최선인지 답하기 어렵습니다.하지만 이번 칼럼을 통해 설명했다시피, 이론적으로도, Cooley 등 연구 결과적으로도, 생리식염수보다 Hypothermosol/ATP, Viaspan, Custodiol, Celsior 같은 "세포내" 보존 용액들이 조금이라도 생착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두편의 칼럼을 통해 중요하게 알아야 할 점은모낭 보존 용액은 생착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요인 중 하나일 뿐, 다른 요소들이 잘 받쳐주지 않는다면 모낭 보존 용액 자체가 생착률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렵다는 점입니다.​각 모낭 보존 용액의 차이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모낭 손상이 일어나지 않게 모낭을 채취하여 이식하는 것이 생착률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이것이 선행되지 않고, 단순히 좋은 보존 용액을 사용한다 한들생착률에는 큰 의미가 있지 않을 것입니다. 모발이식에서 들어보지 못했을 수도, 혹은 사소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모낭 보존 용액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모발이식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셨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모발이식에서 모낭 보존 용액의 필요성과 고찰 (2)편 대다모 칼럼을 마치겠습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탈모가 진행중인가요?” 진료실에서 확인하는 것들 – 1. 시점 (onset)
안녕하세요.  머리카락 한 올에 담긴 장인정신!  압구정 모더함의원 수석원장 정한별입니다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요" , "가르마 라인이 너무 비쳐보여요" , "탈모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진료 현장에서 탈모로 고민하며 병원을 찾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많은 분이 단순히 '탈모약 처방'을 원하실 것 같지만, 실제로는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싶어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각 환자의 성별, 진료 경험 등에 따라 현장의 케이스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에 즉각 답을 드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병원에서는 탈모를 진단할 때 정확히 무엇을 확인할까요? 다음과 같은 상태의 30대 중반 남성 환자가 내원을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AI generated image입니다). 언뜻 보기에 가마 부근 정수리의 밀도감이 저하된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러한 케이스를 예시로 하여 다각적 분석 및 진단 과정을 조금씩 나누어 글로 써보고자 합니다. 우선 오늘은 탈모 진단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시점(onset)’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겠습니다.   시점에 대한 문진을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결국 ‘언제부터 이랬나요?’ 정도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시점에 대한 질문과 판단은 생각보다 조금 복잡합니다.우선, 환자 본인이 '발생 시점'과 '인지 시점'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사실 발생 시점을 아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기도 합니다). 따라서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이에 대해 물을 때에는 발생 시점 / 인지 시점을 구별하여 질문하되, 인지 시점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어 문진을 실시하게 됩니다.또 한 가지 중요한 축은 “개입 시점”입니다. 병원을 방문하거나 실제로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이 되겠죠. 탈모 사실을 인지하기 전부터 예방적으로 탈모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탈모 사실을 인지한 동시에 서둘러 치료를 시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지를 어느 정도 하고 있었지만 포기하는 마음으로 / 혹은 관심을 크게 갖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아오시는 케이스도 물론 있고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를 봅시다.“1. 얼마 전 항상 다니던 미용실에 갔다가 2. 요즘 들어 탈모가 진행중인 것 같다는 말을 들었고, 3. 그 길로 병원에 뛰어왔어요.”이 환자의 케이스는 발생 시점과 인지 시점 및 개입 시점이 모두 비교적 가깝게 붙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단골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전반적인 모발 건강의 변화를 파악하기 용이했을 것이며, 곧바로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찾아오기도 했습니다.반면에, 아래와 같은 경우는 발생 시점과 인지 시점이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고, 개입 시점 또한 지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외로 꽤 흔한 케이스입니다.“1. 항상 모자를 쓰고 하는 일을 해서 내내 몰랐다가 2. 몇 년쯤 전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3. 지레 포기하고 지내다가 혹시라도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왔어요.”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두 케이스의 치료 예후는 상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시점 사이의 간격이 좁을수록 조금 더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죠.이렇게 시점에 대한 문진 및 파악이 완료되고 나면, 환자가 어떤 것들을 시도해보았는지 묻습니다. 탈모약 복용 / 주사 치료 등을 시도해 본 적이 있는지, 만약 있다면 얼마나 오랜 기간 / 얼마나 꾸준히 지속해왔는지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탈모약의 경우 3~6개월 이상 매일 꾸준히 약을 복용했을 때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해 1년 시점쯤부터 유지기로 접어듭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한 이후의 변화상에 대해서도 물어보아야 해요.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지만 답보 상태에 도달한 것인지, 아니면 성실한 투약 이후에도 계속해서 악화하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만약 위의 사진과 같은 상태의 환자가 1년 이상 약을 꾸준히 복용한 상태라면 ,1.    이제는 탈모약만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어느 정도 한계에 이르렀거나2.    약의 효과 자체가 미미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전자의 경우 탈모 사실의 인지 시점과 개입을 시작한 시점 사이에 간격이 비교적 커서 탈모가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된 환자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이것보다 훨씬 더 가늘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많이 회복이 된 상태인 거죠?” 하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세요. 반면에 후자의 경우 Dutasteride, Finasteride 등의 탈모약에 대한 반응이 불량한, 비교적 드문 케이스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이지만 의외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실제로 탈모약’인지 여부입니다. 해외 직구, 오픈 마켓 등 다양한 경로로 건강 보조 식품 / 의약품 등이 보급되고 있는 요즘, 임상 실험상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을 탈모약으로 오인하고 복용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정확히 어떤 걸 드세요?” 라고 물어보았을 때 모발 영양제 등의 보조제를 드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투약 순응도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간단해요. 얼마나 꾸준히 잘 챙겨 탈모약을 복용하는지에 관한 부분입니다. 자주 빼먹지는 않는지, 혹은 환자가 자체적으로 복용 간격을 결정하지는 않는지(예컨대 일주일에 한 알씩 복용)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늘 칼럼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분들께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치료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압구정 모더함의원-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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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변화 화이트하우스서울 인천직영점 시술

정면에서 달라지는 변화를 보여드립니다 오늘 방문해주신 고객님께서는 정면 탈모로 인해 오랫동안 큰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약해지며 가르마가 크게 벌어지고 스타일링을 해도 금방 무너져 보이는 점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상담 후 고객님 얼굴형과 두상 비율을 먼저 체크해드렸습니다 정면에서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 라인을 새로 설계하고 가발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도록 볼륨 배치와 라인 블렌딩을 세심하게 조정해드렸습니다 시술이 끝나고 고객님께서는 거울을 보시며 “이렇게 자연스럽게 바뀔 줄 몰랐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면 인상이 또렷해지고 흐트러져 보이던 헤어라인이 안정되면서 전반적인 이미지가 확실히 젊어 보이게 변했습니다 전후 사진을 비교해보시면 가발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라인과 볼륨 그리고 두상 균형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외출이나 출근 시에도 더 이상 모자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화이트하우스서울 인천직영점은 고객님 얼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완성도가 결과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다모 이벤트 안내 대다모 보고 방문해주시는 고객님께 상담 후 시술 시 10프로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당일 시술 또한 가능합니다

미녹정+두타 후기입니다.(부작용및효과)

이전까진 부작용때문에 탈모약자체는 손도안댓는데 너무상황이 안좋아져서 식단이며 운동 생활습관 싹다고치고 다시먹기 시작한게 미녹정+두타입니다. 이제 3개월차인데 미녹정을 선택한이유는 바르는게 귀찮다보니 편한맘에 선택하였는데 워낙 평소 건강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어서 처음 한달에서 한달반?은 부작용인지 그냥 몸상태가 그랫던건지 하던증상들이 있었는데 대략 심박수증가 및 두근거림, 어지럼증, 브레인포그 같은 멍함과 의욕저하가 약먹고 생겻었습니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꾸준히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니 지금은 전혀 그런증상은 없네요 원래 혈압은 좀있는편이었어서 미녹정이 오히려 잘맞는케이스같기도합니다. 혈압이 약때문에 떨어지면서 신체가 심박수를 올려 보상작용한거 아닌가싶습니다.제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증상있으면 의사찾아가세요. 전 무식해서 그냥 버텨본겁니다. 지금은 이제 전혀그러진 않는데 러닝이나 조깅시에 전보다는 심박수 증가가 여전히 큽니다. 이건 조금더 지켜봐야 할거같습니다. 단, 성욕저하는 3개월차인데 기분탓인지 좀 눈에 띄게있는거같은데 성욕이고 나발이고 머리가 우선인지라 일단 개의치 않고있습니다 이것도 좀더 지켜봐야할거같네요 사진은 비포사진이 없긴한데 범위는 사실 큰차이는 없네요. 근데 자세히보면 눈에띄게 잔털 심지들이 보이긴합니다. 특히 이마쪽에 잔털들이 눈에 보이긴하더군요. 꾸준히 먹고 계속 체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