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3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8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9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10등 회원등급 K5044313049

BEST [나의치료법] 머리 감고 처음으로 정수리.(그간의 약물교체)

  • 8년 전

  • 13,507
76
머 탈모약이 제대로 효과를 보면 발모효과도 보지만
현상유지 및 기존모의 굵기 개선만 있어 보입니다.
약물은 총 5번인가 교체했는데(쓸 때마다 다름 ㅋ)
제 경우는 아보다트. 프로스카 다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보다트를 계속 복용하고는 싶었지만.

약물교체 순서(맞을듯. 내 머리로 많은 걸 바람 안댐)

1. 메리나정(2달)

2달 먹다가 피부과 의사가 실실 쪼개면서 탈모가
심하다더군요. 어이가 없어 그럼 더 좋은건 뭐 있냐니
문제의 아보다트 처방.

2. 아보다트 (3달)

20일 되기 전에 뚜렷한 체감 봤습니다. 굵기 개선면에서.
메리나로 그동안 억제한 DHT도 있거니 생각합니다.
근데 3달짼가? 2달짼가? 부작용이 한꺼번에 몰려오더군요.
8가지 맞을 겁니다. 몇가지만 적자면.

고환통 -- 이때 이식을 결정했는데 이식병원장은
나이에 비해 모질과 모량이 너무 좋은데 탈모 아닌듯.
그러더군요. 하필 상담 받고 결정했을때 부터 살살 아픔.
나중엔 자다가 너무 아파서 자다가 비명 질렀습니다.
꿈에서 집쩍대다가 차인 듯?

여유증 초기 --- 왼쪽이 부풀더군요. 젓꼭지 지릿하고
만지면 좀 아픔.(단약후 약물교체후 지금 감각은 정상이지만
짝 젓탱이임)

설사 --- 엥간하면 꾸역꾸역 먹겠는데 이건 노답.
몇 달간 조용하더니 먹으면 무조건 설사함.
물도 예외 없었습니다. 내과서 추가로 약을 처방 받아
먹었는데 좀 낫다 싶기도 하고 같기도 해서 먹다가 안 먹음.
약국에선 나한테 다 팔기라고 내가 주문까지 부탁했는데.

폐 이상신호 -- 3달쯤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 및 호흡이
벅참. 담배를 하루 2갑씩 피우니 폐가 맛탱이 가나 싶어
CT도 찍어 봤는데 정상. 단약후 약 2개월? 이상태 유지.
현재도 담배는 그대로 2갑 ㅋ

사정량 감소. 성욕 감소 - 이건 뭐 그려려니 함.

좀 많죠? 심인성 다~ 아닙니다.

이제 이식 1700모는 했고 이넘의 아보를 먹느냐 마느냐
고민을 하다가 병원장이 아보를 왜 먹냐고 탈모도 아닌거
같은데 본인 생각엔 복용을 말리고 싶지만 그래도 탈모라
느끼면 피나스테리드만 복용할 것을 강조.

아보다트 복용중 간수치가 높아 50일 단약하니 약 안먹은
티가 나더군요. 빠지기 시작~ 머리털이란 머리털은
가리지 않고 떨어짐. 바로 프로페시아 복용하고
이후 프로스카 카피 먹고. 다시 프로스카를 현재까지.
아보다트 단약후 50일 빼고.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카피
복용 기간 다 빼고 프로스카 복용 시점부터 쉐딩기간이라
생각함.(안 그럼 6개월 ㅋㅋ) 그래서 4달하고 보름정도
간 듯 하군요.

너무 길어지면 아보를 다시 먹나 생각도 하다가
어느날부터 저도 바쁘고 간만에 게임에 빠져 근 4달?
3달인가? 머리엔 신경 쓸 틈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한달 금연한 거 핫수고에 다시 담배 2갑.
수면장애도 좋아져 약물 없이 적당히 잤는데
지금 새벽 3시에 자서 7시쯤에 겨우 일어남.
약은 저녁에 술 마시면 같이 먹기도 하는데 최근엔
약 복용 시간대를 아예 바꿨구요.

앞머리가 곱쓸로 된 것도 최근에 드라이기로 살짝
지져주면 펴지구요. 처음엔 머리카락이 굵어지니
드라이기로 지져도 잘 안펴집디다. 스페레이 뿌리고
별 지랄을 다했다는. 이식은 M자 가장자리 해서
가시적인 효과는 솔직히 가장자리 가렸다는 정도구요.
병원에선 더 심을래도 심을 자리가 없다더군요.
꼴랑 1700모로 뭔 기댄가 싶었는데 역시나 ㅎㅎ
가장자리 좀 더 심어준다던데 안 갔습니다.
이 나이에 이정도면 적은 편은 아니고 외모에 더 신경
쓴다고 옛날처럼 작업이 잘 될것도 아니고.
4월 경에 한 3시간 입 털어서 성공했는데 내가 넘 지침.
게다가 뜬금없는 여보야 하는 소리에 충격 먹고
안 만남.

프로스카도 현재 부작용이 좀 있습니다. 설사가 심한건
아닌데 하루 3번 정도. 찝찝해서 이 문제는 식사조절로
해결은 했는데 먹기 싫은 걸 앞으로 계속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 또한, 손저림 현상이 낮에 제법 심해서
결정적으로 복용 시간대 바꾼 겁니다. 이거 혈액순환과
상관이 없구요. 나머진 정상.

그냥 이렇게 복용을 했고 이런 부작용이 있더라
정도로 보세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