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그 맘 이해가 가는군여..
저두 2년을 모자쓰구 댕기다가 얼마전 수술을 결심하구 실천에 옮겼죠
저같은 경우는 회사다니느라 머리에 신경을 못써서 짐 이렇게 되어서 수술을 하게 되었지여
님은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 지금부터라두 머리에 신경쓰구 자연요법해보세여
전 며칠전부터 검정콩,검정깨,다시마,솔잎을 환으루 만들어서 녹차와함께 매일 먹구 있답니다
저 이제 26이구여... 님 아직 안늦었어여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시면 꼭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화이팅!!!
>그 맘 잘 알죠... 그냥 술 팍 먹고 기분좋게 취하면 그때 그 순간만은 탈모에 대한 공포와 소심함에서 벗어납니다...
>에휴... 오죽하면 술먹고 취해야만 모자를 벗을 수 있을까... 아~~~~~~~~~~~~~~~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슬슬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모자 안쓰고 다니면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얼굴은 기집애같이 생겨서 이쁘다구 하는데...
>>막상 머리 쓸어넘기면 다들 놀래더군요...
>>점점 자신감도 잃고...이제 회사에 들어가서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바람부는게 무섭고...뛰는게 무섭고...
>>여자친구도 사귀고싶고...
>>멋지게 ㅇ머리도 넘기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네요...
>>군대에선 스포츠 머리였으니까....다들 그러더군요...
>>박영규라고...
>>정말 슬픕니다....
>>병원을 가려고해도...선뜻 불안해서 못가겠어요...
>>머리기르고 있는중이지만...
>>길러도 숱없는 앞머리는 어쩔수 없더군요...
>>오히려 더 넓어보이구...
>>신경쓰고 신경쓰다보니....
>>더 빠지고......
>>정말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썻습니다...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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