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여예여.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머리를 묶어도 속이 보일 정도가 되었댔지요.
미칠것 같았어요.하는 일두 손에 안 잡히고 하루종일 온통 신경이 머리에만 쏠렸죠.그러다 ㄷ보니 머리에 좋다는건 모두 해 보구 정보두 매일 수집했어요.
그런데 모두 실망 스러운 이야기 뿐이었죠.탈모는 해결될 수 없다는..
머리를 다시 나게 할 수 없다는 이야기 뿐 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포기 할 수 없었답니다. 저는 너무 어렸거든요.
그래서 매일 아침 삶은 콩을 갈아먹었고, 솔잎도 갈아먹었어요.
저녁엔 적외선 치료기두 사용했구요.삼성 병원에 다닐땐 미녹시딜두 사용했습니다.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미녹시딜이더군요.그리구 머리감을땐 그로비스를 사용했어요.그리고 tv를 보면서는 계속 머리 마사지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한 2~3달 인가를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거울을 보는데 머리가 까맣게 나있었어요.너무 기쁜 나머지 머리속을 막 뒤져봤는데 여기저기 조그맣게 까맣게 나서 제 머리를 덮었더군요.그때부터 거의 머리가 정상에 가까워 졌습니다.지금은 미용실두 다녀요.그리구 참 기도두 열심히 했더랬죠.
지금돌이켜 생각하면 대머리는 너무 끔찍합니다. 그것두 여자에겐더..
내가 쓴 이 모든 것들중에 어떤 것이 효과를 일으켰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용기를 잃지 마시고 열심히 치료를 하시라는 겁니다. 기도두 열심히..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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