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탈모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서야 치료법에 관심을 갖다가.....
그래도 병원에 가면 정확한 '진단-검사'라도 한번 받아보는게 좋겠지...생각하고 병원엘 갔는데..
의사 양반 왈 :
☞ 언제부터 탈모 증세 나왔느냐...다른 질환 가진거 있느냐...
☞ 머리한번 쓰윽 보더니... 유전 입니다.!
이게 다 이다
그라고 프로페시아 (겨우)7정 처방전, 트로코민 (작은병)샴푸,피검사,소변검사
☞ 일주일후에 다시오세요......(유전 진단만빼고) 내가 다 아는 말만 하고... 진료 끝~~
☞ 참 , 프로페시아 평생먹어야 되고, 모발 심기도 검토해볼만하고,
☞ 나이 더 들면 머리 좀 빠진들 어떻겠습니까...? (니 머리털 빠지지 내머리털 빠지냐...?? 하는듯한 어투??)
(씨~ 그러다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되면 책임질껴~~??)
이러고
병원비 얼만줄 아십니까....약 8만원 청구하데요...
게다가 일주일후에 다시 가는데 ...프로페시아 몇정이나 처방 해줄지...(또 병원비...)
미녹실은 그냥 사서 쓰라고 하네여....
몰랐네요.....탈모 환자 대부분 이런식으로
눈으로 쓰윽~ 한번 보고 '유전'입니다! 진단내리는줄....
조상에 조상 따지면 유전인자 없는 사람,,,,나와보라고 해 !!
갑갑하네요 병원에서조차 이러니.....
차라리 탈모관리 업체 가보는게 더 속후련한 검사 결과를 볼것 같네요
한달에 한번씩은 병원 오세요... 한던데,,,(병원 수입에 일조하시라고.....?)
이런식의 환자 진료라면....두번다시 갈 필요 없겠죠???
하소연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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