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콩을 굳이 가루로 만들어서 먹을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전 그냥 볶아서 깨물어먹는데 꼭 가루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가루로 만들면 오히려 갈리면서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던데. 아시는 분 답변주세요, 그리고 다시마도 먹고있는데 다시마도 굳이 가루로 내서 먹을 필요가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밥먹을때 초장에 찍어 먹거나 쌈싸먹으면 될텐데. 3끼다. 다시마 국산이 1킬로에 8000원정도 하더군요. 건다시마요. 그거 씻어서 물에 담가놓고 소금기 뺀후 한번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으면 괜찮던데. 굳이 가루로 내서 먹을 필요가있는지?
그리고 검정콩 고르는 방법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검정콩은 쥐눈이콩을 말합니다. 쥐눈이콩은 일반 검정콩보다 작아 쥐눈같아서 쥐눈이콩이라고 부르죠. 헌데 이 쥐눈이콩에도 2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서안태라고 해서 식용콩, 또하나는 서목태라고해서 약용콩이죠. 우리가 먹어야할것은 서목태라는 약용콩입니다. 이 두개가 모양이 똑같이 생겨서 겉만 보고는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속을 봐야합니다. 깨물었을때 속이 노란색이면 서안태이고 속이 초록색이면 서목태입니다. 시중에서는 이거 두개를 다 약콩이라고 팔고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서목태가 약콩이죠. 제가 알아본 결과 서목태는 청약콩으로 불리고있고 서안태는 약콩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허나 실제적으로는 전혀 구분하지 않고 그냥 둘다 약콩으로 팔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서안태는 효과가 별로 없답니다. 효과를 볼려면 서목태를 먹어야한답니다. 헌데 이 서목태라는 넘을 구하기가 힘듭니다. 키우는 농가가 적다고 하네요. 그래서 산지에 직접 전화를 해서 구입해야겠는데 산지를 알 방법이 없네요. 혹시 산지 아시는분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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