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성형 탈모인데 아버지가 30대 이후로 M자형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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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 넘어가니 앞머리가 조금씩 후퇴하고 머리카락도 가늘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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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많이 떨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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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도로 가면 분명 10년안에 대머리되겠더군요. 그래서 조금 고민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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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를 초창기에 알아서 한 두달 먹었습니다. 덜 빠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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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기는 한데 큰 차이가 없고 몸도 피곤해져서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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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도 먹을려고 만들어 뒀으나 비려서 못먹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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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포기하고 일이나 열심히하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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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외모에 별로 신경안쓰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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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돼도 내탓이 아닌데 어쩌란 말이냐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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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으로 살고 덴트롤 샴퓨를 쓰면서부터 머리가 덜 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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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샴퓨는 독하니까 물에 희석해 쓰고 머리카락에 남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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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비누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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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스트레스도 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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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제 나이때에 비해 그리빠지지 않는 머리를 지금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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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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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덜빠지면 머리에 덜 신경쓰게되고 그만큼 또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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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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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도 많이 쓰는 편이라 그에 의한 탈모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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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지금은 신경 안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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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규칙적인 생활과 탈모에 신경 안쓰는것,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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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퓨를 쓰는것이 중요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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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트레스 받고 머리카락이 기운없어 곧 빠질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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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받을때가 있죠? 그럴때는 가끔 프로스카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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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전 머리를 깍으면 왠지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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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깍는 도중 약한 머리가 떨어져 나가서 그런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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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을 자주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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