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금오선생이 김홍경 아자씨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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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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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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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원리에 대한 소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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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중요한 것은 커다란 패러다임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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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독자를 위해 여기 글을(금오 선생님) 일부 전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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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는 폐 이상으로 우주와의 호흡관문이기 때문에 동양의학에서는 폐가 피부와 모발을 주관한다(肺主皮毛)고 연관지어 인체를 하나의 전체적 유기체로 관찰해 왔다(간과 눈, 심장과 혀, 신장과 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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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요령과 피부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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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건성피부)을 옥토로 만드는 방법과 진흙(습성피부)을 유용하게 만드는 농법이 분명 다르다는 점에 동의한다면 피부의 건·습성 상황도 고려해보지 않은 채 남따라 천편일률적인 화장품 내지는 피부약을 쓸 수는 없다. 이에 따라 동서 고금의 진리, 상대적 음양관에 입각한 탄력성 있는 훈련이 피부미용에도 적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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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을 산천의 초목에 비유한다면 초목이 흙의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듯이 탈모, 비듬 치료 등 모발(나무)의 관리는 피부(흙)와의 상관관계를 살피는 점이 긴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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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관리 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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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 땅에서 바싹 말라 죽어가는 벼와 장마 홍수로 축축하게 썩어가는 벼를 살리는 방법은 확연히 다르다. 이러한 상대적 농사법은 모발관리에도 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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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곱슬머리 사람은 아무래도 체내에서부터 열성 파마(?)가 되어 나온 바 대부분 성질이 화끈하고 급한 열성체질, 즉 양인(陽人)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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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그 모발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음양이 식별될 수 있다. 일컬어서 관형(觀形) 찰색(察色), 형상과 색깔을 관찰한다는 한방적 진단인데, 까실까실함과 촉촉함, 두터움과 엷음의 촉감까지 분별해야하는 예민성은 한의사 뿐 아니라 미용사들의 몫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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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농사법처럼 사람의 피부약, 화장법, 목욕법등이 음양분별의 민감성 없이 획일적으로 행해진다면 작은 우주에 비유되는 인간의 몸 또한 황폐화가 진행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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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한 사람의 습진과 마른 사람의 건선을 치료하는 데 있어 상대적 음양의 체질분간 없이 획일적으로 한 가지 약만이 미래에도 유행될까 심히 걱정이다. 새 천년의 개인적 소망에 경제나 정치보다 건강을 제1순위로 피력한 대한국민으로서 진지하게 검토해보아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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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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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교정에 있어 건조한 사막성 토양에는 진흙과 물을 보태고, 진흙 토양에는 모래와 배수로 공사를 시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건성 피부에는 진액 많은 바다음식(해삼, 굴, 멍게류, 해초류)이 좋고, 바르는데 있어서도 달고 신 종류인 꿀, 주스라든가 매끄럽고 기름이 포함된 참깨, 들깨류 혹은 계란흰자 등이 야채즙과 더불어 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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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脂性) 피부에 건조한 가루 도포요법이나 발한요법이 효과 있다고 해서 마른 건성 체질에까지 적용된다면 이는 일종의 비극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반대로 비타민 C는 본래 신맛이 지닌 수렴성(酸收辛散:신맛은 거두어들이고 매운 맛은 발산한다는 한방의 격언)으로 진액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으므로 마른 양인에게 효과가 있는데 뚱뚱한 음인이 복용하다가 수분을 오히려 저축하는 결과(일종의 과비타민증)가 되어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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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과 음료의 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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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음양이 있으니 매실주, 막걸리, 맥주, 시고 단 주스로 대변되는 음적인 술이 있는 반면 화끈한 고량주, 마늘술, 산초술 등과 톡쏘는 향신료풍의 음료는 양적이다. 건조한 비듬, 갈라진 입술 등의 양적 증상을 가졌으면서도 블랙커피만을 고집하거나, 뚱뚱한 저축성 체질이 신 비타민 C나 오렌지 주스만을 고집할 때 한의학자로서 음양교육의 부재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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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C(신맛) 맹신과용으로 과비타민증이 넘실되는 지구촌은 한때 만병통치로 알려졌던 페니실린의 부작용으로도 몸살을 앓았었다. 페니실린이 습지에서 자라는 푸른곰팡이의 에센스임을 전해들은 노(老) 한의사는 즉각 페니실린의 음독(陰毒)적 부작용 즉 뚱뚱한 태음인에게 일어날 중독을 예언(실제로 페니실린 쇼크로 인한 사망이 있어 사전 테스트가 개발되었음)하셨다는 일화를 마음에 간직하고 다음의 퀴즈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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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음습한 환경의 푸른곰팡이에서 추출한 페니실린은 몸이 음습한 뚱뚱한 체질의 염증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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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페니실린은 마르고 열이 있으며 건조한 피부를 가진 체중 감소의 폐결핵 체질(陰虛火動: 음기가 허하여 화가 성함)에 특효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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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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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① O ②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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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버섯류는 대체로 양적인 체질에 특효약이 됨을 명확히 이해하셨다면 가히 새천년을 리드할 피부미용사 자격에 입문하셨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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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한족열(頭寒足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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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축성과 이완성, 건조함과 습함, 물렁한 피부와 굳은 피부, 모세혈관이 드러나 보이는 피부와 안보이는 피부 등등 피부의 음양을 파악함은 그 치료의 기초이다. 더구나 땀을 내고 한번 더 피부의 열을 발산시키기 위하여 뜨거운 죽을 먹이는 발한요법으로 홍역을 치료했던 옛 사람의 지혜까지 섭렵한다는 것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즉 옛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아낸다는 신고전주의(新古典主義)적 발상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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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의 호흡을 도모함과 동시에 머리는 주로 차게하고, 배 아래와 발은 따뜻하게 하는 두한족열(頭寒足熱) 패러다임도 명심해야 할 피부관리법이다. 이를 활용한 음양탕은 팔팔 끓는 약수를 먼저 반쯤 부은 다음 곧바로 차가운 물을 섞는 간단한 법이다. 이 원리는 컵 아래의 뜨거운 물은 위로 올라가고 위쪽의 찬물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일어나는 활발한 대류현상으로 몸의 상하순환을 도와주는 명약으로 손꼽히는데 동의보감에서는 일명 생숙탕(生熟湯)이라 한다. 또한 배꼽 밑은 뜨거운 열탕에 담그고 가슴과 머리는 냉수로 샤워시키는 온냉(溫冷) 반욕(半浴)요법은 자연치료법의 제1조임을 강조하면서, 신선한 공기 속에서의 상체 풍욕과 병행하는 야외 온천법의 과학성을 보장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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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호흡을 방해하는 인위적 화장문화와 피부를 숨막히게 하는 나일론, 가죽옷 유행과 몸의 곡선을 섹시하게 보이기 위해 조여 붙인 속옷문화 하에서 신음하는 피부를 해방시키는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과 정력이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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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년 전 유행한 베스트셀러 '좀머씨 이야기'의 "날 좀 내버려 둬!"라는 마지막 절규와 20세기 최고의 인기 가수 비틀즈의 히트송 'Let it be'에 담겨진 노자 무위(無爲)철학의 의미를 되새긴다면 지극히 가까운 곳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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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심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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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의학의 원전으로 추앙받는 의성(醫聖) 이천 선생의 의학입문(醫學入門) 서문에 보면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욕심(慾心)과 분노(忿怒)를 징계하고, 바로 이 원(○)만 알면 모든 침체된 질병이 대번에 사라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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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욕심과 분노는 마음 차원에서의 치우쳐진 음양에 해당한다. 좋아하여 안으로 취하고자하는 음적인 욕심은 냉병(冷病)을 생하고, 싫어하여 밖으로 밀치고자 하는 양적인 분노는 열병(熱病)을 일으킨다고 붓다도 역설하셨다. 아무리 피부를 가꾼다한들 욕심이 덕지덕지 붙은 얼굴은 어둡게 음습해지고, 살찌기 마련이고, 분노로 신경질적인 얼굴에는 벌겋게 여드름이 솟고, 메마르기 십상임은 엄연한 의학적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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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고 탄력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마음과 몸은 둘이 아니라는 진리를 각성하고 자신의 욕심과 분노를 잘 다스려, 본래의 둥근 마음 달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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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으로 고치는 피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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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고치니 피부병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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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건선 습진등 환자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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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주 정신치료로 증세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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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도 마음이 지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의학잡지 PMJ는 최근 영국 켄트 & 켄터베리 병원 피부과 하반스 카푸어 박사팀이 정신치료를 통해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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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치료법으로 잘 낫지 않는 건선(乾癬), 아토피성 습진(濕疹) 등 피부병 환자 64명 중 44명이 발병 직전 이혼이나 배우자의 죽음, 이사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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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 충격이 피부질환의 직접적 원인으로 작용한 셈. 연구진이 이들 44명에 대해 3-4주간에 걸쳐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 등 정신치료를 실시한 결과 90%가 증상이 현저하게 좋아졌다는 것. 그후 지금까지 계속 건강한 피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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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선은 아직까지 뚜렷한 완치방법이 없어 평생 스테로이드 등 약물치료나 인공 자외선을 쬐어주는 광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하면 관절염을 일으키고 생명까지 위협하므로 건선 증세를 가라앉히느라 항암제도 투여할 정도. 따라서 약물치료 없이 정신과 의사와 상담만으로 치료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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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푸어 박사는 이에 대해 "아직 명확한 원인은 잘 모르지만 정신적 스트레스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내분비 기관을 교란시켜 호르몬 분비 장애를 초래해 피부과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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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상담을 통해 잠재돼 있던 갈등을 풀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이 피부질환 극복을 돕는다는 것. 값비싼 화장품이나 보약보다 편안한 마음이 피부건강에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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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탈모증을 유발하고 기미나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의학적 사실. 그러나 건선과 같은 난치성 피부질환이 정신과 치료로 좋아졌다는 사실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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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199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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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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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본주의적 교만으로 얽힌 과학문명은 모든 동식물 이하 자연을 인류를 위한 도구쯤으로 경시해 왔지만 인류는 식물이 내뿜어주는 산소 등의 기운을 빌어야만 존속할 수 있고, 땅과 바람, 태양, 물 등과 공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명심 불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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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이 숨쉬는 비옥한 땅에는 지렁이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지렁이를 단순한 정력제나 낚시 미끼로 둔갑시키거나 없애버려야할 징그러운 벌레라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자연과의 공존을 파괴한다면 인류 역시 파국을 맞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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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피부미용에 특별한 왕도(王道)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의 상호 공존, 음양관에 입각한 식이요법과 외용치료제의 조건부적 선택능력을 기를 수 있는 동양적 사고방식에 입각한 탄력적 지성을 개발하는 기초훈련이 매우 긴요함을 역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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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음양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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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숯가루, 매운 음식은 ① 건성 피부에 좋다. ② 지성(脂性) 피부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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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삼, 알로에는 ① 건성 피부에 좋다. ② 지성 피부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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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1. ② 2.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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