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하는 마음이 때로는 외면 당하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속에서 마음 고생들을 하셨기 때문에 다소 편협한 면들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용은 진지함을 담았어도 믿거나 말거나 라는 여유를 가지시는 것이 덜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자연요법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 의미에서 보면 보완의학 내지는 대체의학적 차원임이 분명할텐데 약간은 잘못 이해들 하시는듯 합니다.
숲 보다는 나무에 집착하는 느낌입니다.
우리의 인체는 약 60조 개의 세포로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포라는 것은 영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체의학이라는 것은, 질병을 한시적인 정지 상태로 머물거나 환부를 잘라내는 의학의 차원에서 근원적 의미로 접근하는 방법이라고 보겠습니다.
부드럽고 손쉬운 식생활에서 필연적으로 따르는 영양의 불균형을 보조식품을 통하여 바로잡아 보자는 것이 대체의학의 목적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는 이러한 보조식품들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이런 내용만 써도 많은 분들이 눈쌀을 찌푸리고 파렴치한 장사군으로 치부를 하는 까닭은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처방이 아니라 그야말로 팔고보자식의 파렴치한 장사꾼들 탓이리라 여겨 집니다.
바른 안목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검정콩, 솔잎가루, 하수오, 녹차, 생지황.....기타등등.
위에 열거한 것들이 가지는 영양소가 각기 다릅니다.
이 외에도 숫하게 많은 허브의 영양소들을 집합시켜서 처방을 내릴수가 있다면 그것도 불가능한 방법이라고들 하실런지요.
날이 갈수록 농약과 대기 오염으로 농작물에 잔류하는 유해 물질들은 늘어만 갈 것입니다.
인체의 면역기관이 이 독소들을 분해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보조식품들을 무조건 나쁘다고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욕심에서 시작된 무분별한 자연환경의 파괴로 일반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는보조식품을 통한 공급이 필연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몇 곳에서 FDA가 승인한 특수보조식품들을 소개해 드렸다가 파렴치한 장사군으로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진솔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면서도 믿거나 말거나, 욕을 하거나 말거나 전하기나 하자는 생각입니다.
이 글이 삶이 고달픈 여러분들을 더욱 화나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힘내자 wrote:
> 일단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한의대생입니다.
> 전 먹지 말라구 했던게 아니라....먹으면 안좋다구 말했던건데 오해가 있었던가
> 보군요..저도 같은 탈모인으로서 고통을 나누고 좀 더 도움이 되기 위해서
> 했던건데...저도 절박합니다..그런데 뭐가 아쉬워서 님들한테 글을 올려드렸을까요????
> 제가 아는 지식내에서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 일단 조금이라도 알게되면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여.
> 전 신경써서 교수님과 선배님들한테 여쭤보고 여기다 글을 올렸었는데..
> 그럴필요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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