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3 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너무 없습니다.
국민학교 육학년때도 머리가 별로 없다는 소리를 많이들었습니다.
그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비참해지고 세상살이 단한번 뿐인데 누구는 가지고있는데 나는 없다하니 미치게습니다.
왜 신은 공평하게 사람들에게 주지않았나... 넘 불공평합니다.
제 친구들은 머리가많아 자기가 좋아하는 머리스타일을 하고다닙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부럽습니다. 나도 집에가서 머리스타일을 만들어보면 머리가 별로없어 진짜 이 말은 나쁘지만 진짜 제 자신이 병신 같습니다.
왜하필 이 어린나이에 이런 일을 격거야하는지.....나이들어 할아버지가 된후에머리가 없다면 그건 그래도 괜찮은데...
저도 언제 대머리가 될지 몰라 스트레스받습니다.
나중에 커서 여자와 선을 본다는 생각을하니 끔지합니다. 결과가 어떻게될지도 알겠고 그 여자가 나에 어떻게 생각할지도 상상이갑니다.
단 한번 사는거 멋있게 살고싶은데 머리 덕은 한번도 못볼것같고....
미침,비참,불행,병신,등신 이런 단어들만 머리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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