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법(모발과 오장과의 관계)
" 여름철에 한약을 먹으면 약기운이 다 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약효를 전혀 볼수없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여름에 몸보신을 위해 흔히 삼계탕,영양탕을 먹는데 속설대로라면
이런것들도 다 땀으로 배출될 것입니다. 따라서 몸이 약해진 것을 보충주는 약을 먹는데
계절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식욕이
떨어지며 기력이 약해지고 권태감으로 매사에 의욕이 저하되는 등 몸이 허약해
지기 쉬우므로 한약이 특히 필요한 계절입니다.
우리몸의 털은 장기의 조절을 받고 혈 즉 피로 부터 영양을 공급받습니다.
윤기있고 굵은 털은 신장의 기능이 왕성함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오장의 기능중에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서로 협조가 되지않기에 탈모나 백발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신기능의 강화와 두피의 혈류개성이 좋아지면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으며
가정에서 검정콩과 검은깨를 곱게 가루내어 우유에 타서 드시거나 미역,다시마,김 등
해조류를 많이 드리는 것도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 휴가를 바다에서 자녀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싶지만 소금물이 모발에
나쁜 영향을 주지않을까 걱정하는 탈모환자들은 평소에 질 좋은 천일염 한 티스푼을
머리감을 때 고루 묻혀서 1~2분간 두피위주로 마사지하여 녹은 후 미지근한 물로
씻고 마지막 찬물로 헹구시면 모발이 강화됩니다. 바다물 소금기에 젖은 채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모발을 상하게 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씻고 측백나무 껍질을 삶은 물로 가볍게 헹구시면 모발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2001.7.31mbc부산 문화방송 건강백과강좌
"모발과 오장과의 관계" 서인한의원 보도자료
탈모증과 속설/ 검은콩-다시마 큰효과 없어
대머리가 되는 사람은 20대쯤부터 숱이 적어지고, 모발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부드럽고 가늘어 진다. 많은 사람들은 이때 모발 관리를 철저히 하면 대머리를 방지하거나 상당기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대머리 방지를 위해 검은 콩이나 다시마를 먹는 등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 효과가 없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 탈모가 예방된다고 두피를 손가락이나 빗 등으로 맛사지 하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뚜렷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비를 맞으면 비 속 중금속 때문에 탈모가 촉진된다고 믿는 사람, 모자나 가발을 쓰면 탈모가 심해진다는 사람, 샴푸 대신 비누로만 머리를 감는 사람, 반대로 비누 대신 샴푸로만 머리를 감는 사람, 머리를 가급적 감지 않는 사람, 반대로 청결을 위해 매일 머리를 감는 사람 등 「대머리 방지법」도 제각각이다. 비방도 많고 금기도 많지만, 어떻게 하든 장기적으로 탈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탈모가 완전히 진행되면 머리카락을 심는 수술적인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나 탈모 초기에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제제 등을 이용해 치료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어도6개월 이상 치료하면 약 60~80%가 머리카락이 새로 나서, 탈모 면적이 눈에 띄게 줄어 든다는 게 입증됐다. 성급하게 『효과없다』고 판단하고 약을 끊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약을 사용해야 한다. ( 심우영·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 )
자료원 : 2000. 5.25 조선일보
두가지를 비교해보세요. 참조로 1733-1739번 글 읽어보세요.
피부과전문의와 한의학전문의와 차이가 있죠.
제생각에는 님의 말씀대로 호로몬의 생성을 단지 두피 자체에서만
일어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신장(오장)의 기능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또하나 머리 속의 열이 원인이라 봅니다.
>
참조:피부와 머리카락은 같은 간세포에서 만들어진다 [출처 :
http://www.eurekalert.org/releases/upmc-sah080900.html : 2000년 08월 17일]
펜실베이니아 메디컬센터와 뉴욕 의과 대학 연구진은 모낭(hair follicle)과 표피(epidermis)가 같은 세포 저장소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 피부가 치유되는 방법이나 피부암 발생 원인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결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식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
자연요법??? wrote:
> 대머리의 대부분은 남성형 탈모인데...
> 모낭에 대한 호르몬에 대한 작용으로 발생하는걸루 아는데요
> 검은콩이든지 깨든지 그러한 방법이 다만 모발에 영양 공급만 해주는 거라면
> 별로 효과가 없지 않을까요?
>
> 대머리가 아닌 건강한 사람이 그런 자연 요법을 하면 모발이 더 튼튼해지면 모를까 탈모가 진행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러한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
> 궁금합니다..속시원히 대답해 주세염~~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