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wrote:
> 대탈출입니다.
> 세익스피어가 말했듯이 신은 인간의 머리(탈모)를 가져갔지만
> 지혜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 그정도로 탈모에 대해선 답답함을 금치못하는게 현실입니다.
> 하지만 방법을 찾아볼까요.
> 기쁨맘님 몇가지 물어볼께요.
>
> 1. 머리에 기름기가 끼는 편인가요?.
> 2. 운동하는것 있으세요?
> 3. 탈모는 몇년째인가요?
> 4. 몸이 건강한 편인가요?(체중에 비해)
> 5. 땀을 많이 흐리는 편이세요?
> 6. 몸에 열은 많은가요?
> 7. 한약은 무슨 병인으로 드시나요?(열을 내리는 것이지?)
> 8. 두피에 열은요?
> 9. 머리에 비듬이 많은 편인가요?
> 10.하루에 머리는 몇번 언제 감나요?
>
1. 오후쯤에 손가락지문으로 눌러 봤을때 약간 번들거립니다.
2. 일주일에 세번쯤 30-40분씩 아침에 조깅하구요 나머지는 목욕탕 옥돌방에
서 30분씩 발지압합니다.
3. 10년이 넘었습니다..
4. 다른데 아픈곳은 없는데 얼마전 전체적으로 검사를 했을때 갑상선 저하증
의 의심이 간다고 하더군요.. 이번주에 내과에서 정밀검사하려구요
5. 여름에도 땀은 많이 안흘리며 추운건 못참는데요
6. 몸은 차가운편이에요.. 특히 손.발(머리윗부분은 열이 있어요)
7. 한약은 탈모때문에 먹었어요.. 머리에 열 내리는것을 중점으로
8. 두피에 열이 있어요
9. 많지는 않지만 얼마전부터 스티바-에이 바르면서 비듬이 조금 생기더군요
10. 아침에 한번 감아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세심한 배려 정말 고맙네요..
> 어려운질문은 답변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편하신대로
> 한번 알려 주세요.
> 잘알지 못하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요.
>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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