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막빠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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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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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들이 많이 있어서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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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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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이곳에 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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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들이 많이 올라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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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NBH958의 임상실험 대상으로 참여한 것은 다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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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결과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른 임상실험자들의 경우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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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는지는 잘 모르니까 전체적인 결론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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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H958 본사인 "코스타 월드"쪽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오해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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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과는 전혀 감정은 없고 임상실험 대상으로 선정해줘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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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이 그렇게도 궁금하게 여기던 임상실험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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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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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안먹어도 제품은 끈질기게 발랐습니다. 제가 한 번 한다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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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주간은 머리가 급격하게 떠 빠지더군요. 사용전의 2배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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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는 다시 빠지는 수가 사용전의 반정도로 줄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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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도 조금 좋아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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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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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병쯤 바르고 나니 머리에 비듬이 생기더군요. 전 비듬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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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의를 해보니 잠깐 그럴수 있다고 하면서 3, 4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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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을 중지해 보라고 해서 4일정도 중단한 후 다시 발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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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에 큰 변화는 없더군요. 탈모가 현저히 멈추는 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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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병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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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시미 발랐죠. 그러나 광고에서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나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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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습니다. 사실 이번엔 기대를 걸었거든요. 동지들에게 좋은 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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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고 싶었고, 그쪽 회사에서도 자신만만해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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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제 경우의 결론이고 저만의 생각이라고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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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발모효과는 없는 것 같군요. 탈모방지의 효과는 약간 있을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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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미한 효과에 비해선 제품 가격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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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격이면 프로스카(페시아)와 몸에 좋은 검정콩등을 복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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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여 전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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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에 대해서 느낀점: - 이것도 저 혼자 느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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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병원에서 했는데 결론은 우리나라의 임상실험은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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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측정치를 매번 다른사람이 재고, 잴때마다 부위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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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을 대충 재더군요. 전 이제 국내 임상실험은 대학병원이건 연구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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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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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빠른시일내에 획기적인 치료제나 방법이 개발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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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까진 아래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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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임상실험 기간중에는 다른 제품을 사용 않기로 했기때문에 중단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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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 + 검정콩 + 검정깨 + 다시마 + 미녹시딜5%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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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5%은 일주일쯤 되었고 나머지는 20일 가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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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 + 검정콩 + 검정깨 + 다시마 복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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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 지나니까 머리가 점점 덜 빠지고 머릿결도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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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과 깨, 다시마는 부작용도 없고 몸에 좋은 거니까 심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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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전 갈아서 우유와 함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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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주일 전부터 미녹시딜5%을 바른 후부터 머리가 급속히 많이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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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가려움증이 생겼습니다. 바르기 전에는 가려운 증상이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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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더 빠지는 것은 135번의 "노지심" 동지의 글을 읽으니까 초기에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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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게 오히려 더 좋을 수가 있다고 하시니까 이해가 가는데 두피 가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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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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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사용을 중지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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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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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지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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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막빠져"올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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