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님, 탈모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하잖아요.
느긋하게 마음 먹으세요.
저도 낫는 듯 싶다가 중간에 탈모가 다시 시작 되는 듯 하다고 일전에 말씀 드렸었죠?
탈모가 멈춘 듯 하다가 갑자기 또 왼쪽 오른쪽 양 옆에 새끼 손톱의 반의 반 만한 탈모반이 두개 생겼어요.
그런데 "빠질테면 빠져라"하고 냅뒀더니 다시 더뎌 지더라구요.
위에 댓글 다신 n1001000님 말씀처럼 마음 느긋하게 먹고 잠을 푹 주무시는게 최고입니다.
전 잠을 많이 자려고 해도 요즘은 5~6시간 자고 나면 깨 버려서 힘드네요.
푹 좀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어요.
기운 내시고 비타민 듬뿍 든 녹황색 야채를 많이 드시고.....
미역과 다시마는 되도록 매일 생으로 드세요. 가공하거나 말린 것 말구요.
저도 아직은 안심 할 수 없어요.
현재 스테로이드 알약을 먹는 중이니까 복용을 중지하면 다시 빠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하는데 까진 해 보려구요. 중간에 다시 빠진다 해도 걱정 않을겁니다.
좀 불편해도 가발쓰면 되니깐...
팔다리 육신 멀쩡한데 그깟 머리털 좀 없다고 큰일은 안 나니까요. ^^;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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