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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steride] 추천합니다~ 이글(내용 無)

  • 25years ago

  • 550
0
이방인 wrote:
> 안녕하십니까?
> 대다모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고 약 구입방법도 대다모 회원을 통해 알게 되어 구입해서 4개월 이상 복용중인 30대 기혼남입니다.
> 참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 역시 많은 분들이 글 올리고 질문 하시고...
> 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아직도 프로페시아, 프로스카,피나스트리드 등 현재 유통중인 프로페시아 계열 약들에 대한 의심으로 인해 약 구입을 망설이거나 뒤로 미루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 먼저 복용했던 선배로서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예전에 글 몇 번 올렸습니다만 그동안 많이 자리 비웠으니 다시 올릴까 합니다.
>
> 저도 처음엔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먹을까 말까? 어떤 약을 먹을까? 부작용은 없을까? 등등...
> 그런데 어떤 분이 미녹시딜 홈에서 약 주문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시기에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4만원 날리는셈 치고 기냥 주문했지요.
> 잊어버릴만 하니까 약이 오더군요. 약병이라고 하기엔 조금 허술해 보여서 실망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복용했습니다.
> 나름대로 원칙을 세웠지요.
> 첫째, 약 며칠 먹고 매일 아침마다 머리 나는지 안나는지 확인하는 어리섞음은 범하지 않기.
> 둘째, 꾸준히 복용하기.
> 세째, 약 효과보다 심리적인 안정이 더 중요함.
> 그렇게 1달 반을 먹고 나니까 주변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와이프 포함해서.
> 조금 달라진 것 같다고.
> 그래도 무시하고 그냥 먹었습니다. 그 말에 현혹되서 자만하면 안되니까.
> 제가 이 약이 효과가 있구나 하는 사실을 직접 느낀건 두 달이 지나고 제 게으름으로 약이 떨어진 시기와 주문하는 시기를 놓쳐서 약 2주를 안먹었을 때입니다. 그동안은 깨닫지 못했는데 약을 안먹으니까 수염이 자라는 속도와 굵기가 달다졌다는 겁니다.
> 약 복용중엔 저녁만 되어도 수염이 새까맣고 굵었는데 중단하고 3일이 지나니까 아침이 되어도 신통치 않았습니다.
> 다시 약이 도착하고 먹고 나니까 괜찮더군요.
>
> 지금요?
> 지금은 양쪽 가르마 부분이 잔머리가 많이 자라서 보기 나쁘지 않습니다.
> 다른 주변 분들도 머리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 특히 매달 제 머리를 컷트하는 미용사 아가씨가 좋아하더라구요. 숱이 없을땐 참 컷트하기 까다로웠다고...
>
> 대다모 여러분.
> 저는 약 자체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말보다 그 약을 복용함으로 인해 얻게되는 심리적인 안정 그리고 그로 인한 효과가 더 크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그리고 초보자 여러분!
> 이것 저것 생각하며 고민하는 시간에 당신 머리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집니다.
> 맘 편히 먹고 그냥 저지르세요. 한 번 먹어보는겁니다. 지금으로서는 좋은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 그리고 약 복용하면서 엄청난 (예를들면 전혀 머리가 없는 곳에서 머리가 나길 기대하는) 효과를 기대하진 마십시오. 그런 기대 자체가 스트레스이며 효과를 반감시킵니다.
> 그냥 편히 맘먹고 먹다보면 적어도 진행중인 탈모는 멈추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또 한가지,
> 약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나며 그 시기도 차이가 납니다.
> 일률적으로 같은 효과가 같은 시기에 나타날 수는 없습니다.
>
> 그럼이만
>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
> 문의하실일 있으면 멜 주세요. 아는 한도 내에서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
> soplanner@orgi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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