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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steride] [re] 정상적인 아이를 출산했슴니다.

  • 20years ago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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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횟수로 7년전부터 프카를 첨 먹기 시작했슴니다.
>>저의 경우엔 정말 행운?으로 약발이 잘받았지요.
>>
>>이마선은 있었는데 정수리가 너무너무 허옇게 번들거리며 보기 싫었드랬슴니다.
>>차라리 부르스윌리스처럼 되는게 소원이었슴니다.
>>
>>복용후8개월 정도부터 효과를 보기 시작해 1년6개월정도에는 학생일때 비해 80프로 까지 났다고 자신했슴니다.
>>머리가 젖거나 젤을 발랐을땐 티가 아직도 나서 20프로는 덜 자랐다고 생각이 들고요.
>>머리감고 드라이 하면 예전과 전혀 다름이 없슴니다.
>>
>>결혼식때도 젤안바른다하고 스프레이만 뿌려 달라 했습죠.^^
>>머리 난후에는 만나는 여자마다 퇴자 없었슴니다.
>>
>>지금 결혼한 와이프, 정말 예전의 저에겐 천사같은 사람입니다.
>>연애 중간중간 짖굳은 친구들의 농담섞인 진담은 항상 가슴을 두근두근거리게 만들었지만, 울 집사람은 잘 이해를 해주었고,
>>약에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슴니다.
>>
>>근데.....결혼후 임신이 안되는 겁니다.
>>결혼할당시 30이었는데 2년동안 서울 강남 차병원불임클리닉에 다니면서 인공수정까지 해봤슴니다.
>>세번 시도해보았고 인공수정으로는 임신이 안되고, 결국 마지막 인공수정 다음달에 자연임신이 되었슴니다.
>>
>>인공수정시도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으로 약을 중단했고, 약끊고 10개월만에 임신이 되었슴니다.
>>머리가 정말 약끊고 6개월 정도 부터 빠지는것이 조금 티가 나더군요.
>>
>>그래도 아이때문에 (뭐 이미 결혼도 했고..) 참고 안먹었슴니다.
>>임신에 성공하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약을 다시 찾았슴니다.
>>
>>임신기간중 섹스는 아주 많이 자재를 한편입니다.
>>아마 손가락으로 셀수 있을 정도로 ....
>>
>>초음파에서 아주 정상이라고 들었어도 나온 모습을 확인할때까정 정말 맘 많이 졸였슴니다.
>>낳고 나니 정상.^^ 물건?아주 훌륭한 아들,아들이 나왔슴니다. 지금 백일 다되어 갑니다.
>>
>>전 첨약먹기 시작하면서도 술담배 계속 해댔슴니다.
>>인스턴트, 라면, 삼겹살 ....환장 합니다.
>>
>>물론 이론상으론 절재 하는것이 도움은 당연히 되겠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마음을 편히 가지고 스트레스를 안받겠금 자기 최면을 하면 도움이 될것 같슴니다.
>>
>>이젠 다시 약을 찾는일인데요.
>>예전에 약을 대주던 같은증상의 선배가 있었슴니다.
>>
>>아버님이 노환이셨는데 아는 병원에서 아버님 명의로 약을 받아서 제게도 나눠 주셧지요.
>>그선배는 컷팅도 이빨로 대충 한다고 해서 저도 거의 첨부터 이빨로 커팅했슴니다.ㅋㅋ
>>근데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그선배는 6만원씩 주고 판교 철거 전에 그쪽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10통정도 사놨다고 하더군요.
>>
>>저는 그당시 아이 문제 때문에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지금은 발등에 불 났슴니다.
>>중단하기 전에 먹던 프카 3분의2 남은게 이제 3알밖에 안남았네요.
>>
>>밑에 글들을 읽던중 여분을 파는분이 있기에 신청 할려고 주소 복사해놨슴니다.
>>얼마에 파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약국 찾아다니는 것보다 싸다면 사야지요뭐.....
>>
>>
>>
>>머리가 나고서 3-4년간 거의 안들어왔다가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여러분들 인내심을 가지시고 화이륑하세요.!!
>>
>>득남하셔서 좋겠습니다.축하드립니다.그리고 득모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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