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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steride] Re: Kreerinig님께

  • 26years ago

  • 1,067
0
kreering wrote:
> 한번 시간 나시면.....
> 어느 계시판이든지 계시된글을....
> 다 읽어보세요.
>
> 저 역시 귀하와 마찬가지로......
> 탈모에 대해 많은 공부 했읍니다.
> 민간요법서부터 시작해서......
> 피부 미용과 보디빌딩등 몸에 관계된....혹은 머리털과 관계된
> 우리나라에서 나온책은 전부 읽었으니까요.
>
> 한 100-200권 쯤 될까요.
> 역시 발모에 대한 해답은 없읍니다.
>
> 다만 이곳 계시판이나 자료등에서 제시된 약들이......
> 일부 사용자에 한해서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는 얘깁니다.
> 정말 누차 말씀드리는거지만.....
> 어느 한 약에 대해서 누구나 다 효과를 볼수는 없읍니다.
>
> 효과가 있는 사람도 있고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다는 얘깁니다.
> 우리가 이 계시판에 글을 쓰고 서로 공감하는 이유도....
>
> 현실에 만족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 어떻게 해서든....
> 우리의 뒤틀린 운명을 바꾸어보고자 하기때문입니다.
> 귀하께서 쓰신....글의 내용인...
>
>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자".......는 글에 대해서는...
> 저는 찬성할수 없읍니다.
>
> 제가 무슨 시비를 걸거나.....
> 귀하의 의견을 묵살하려는건 아닙니다.
> 하지만 웬지 모르게 오기가 생기네요.
>
> 귀하께서 머리가 얼마나 없으신지 모르겠으나,
> 저와 같은 정도가 되면.....
> 아마 그런말(?) 못하실겁니다.
>
> 그리고 우리나라 병원들... 특히 군대 병원은 완전 사꾸라 입니다.
> 저는 한 5년전 군생활 할때 육본에 근무 했는데...제가 아는한
> 거기 병원의사들도 그렇고....완전 날림입니다
>
> 의사새끼들도 장사꾼이고 아는것도 없읍니다.
> 제가 볼땐 분명 그렇습니다.
> 제일좋은건 각자 자기가 알아서 하는게 제일 좋아요
> 이세상에 믿을놈 없읍니다.
>
> 말이 쓸데 없이 길어졌는데...어쨌거나 잘해보자는 얘깁니다.

이런,이런.... 제말에 오해가 있으셨던거 같은데 우선 죄송하단말부터
드릴께요.
맞습니다. 군의관들은 다 개 후라다 사꾸라입니다.
어떤 군의관은 치질수술에서 항문도 다 통째로 꼬맨적도 있어요.
(이건 과장이 아님. 내가 직접 assist들어갔었음)
헌데 제가 위에서 드린말씀은 꼭 그 군의관에게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가봤던 병원, 또는 수술받았던 사람, 등을 모두 겪어보고 드리는 얘기입
니다.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상황에 임하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현실을 직시한다음에
상황을 받아들이는게 오히려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을수 있을것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에게 현재상황에 대해 물어 오셨는데 Kreering님은 아이디에서도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가 있겠네요.
저역시 무천도사가될날이 보입니다.
제가 Kreering님 심기를 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막연한 오기보다는 그상황을 어느정도 직시하고 받아들이는게 현 현실에서는 더 바람차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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