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녀 wrote:
> 펄~ wrote:
> > 안녕하세요.
> > 여기 계신 모든 분께 제 경험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가끔 이곳에 들러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보았는데,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수술을 하려거나 혹은 수술한지 얼마 안되는것 같아요. 저는 수술한지 이제 꼬박 2년이 경과 되었읍니다. 처음 수술을 결정 했을땐 M자형 였어요. 양쪽에 각각 지름이 3~4 Cm 정도의 부위에 시술을 했습니다. 가닥수는 약 1500가락 정도로요. 병원선 1500였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아요. 암튼, 제경우엔 뒷머리 모근이 굉장히 튼튼해서 .... 제 생각엔, 시술후 90% 이상 머리가 생긴것 같습니다. 물론, 수술을 안 한것 보다는 헐 났습니다. 그런데,, 2년쯤 경과 하니깐 조금씩 문제점들이 생기네요..
> >
> > 오늘은 이만 줄이기로 하고 경험담 #1을 곧 올리겠습니다.
> > ......저처럼 경력이 오래된 분들 얘기를 듣고 싶군요.
>
>
>
>
> 님의 글을 읽고 90%이상 머리가 생겼고 수술을 안 한것 보다는 훨 났다는 말씀에 넘 기분이 좋았는데 2년쯤 지난 지금에 조금씩 문제점이 생기셨다는데 도대체 어떤 문제점들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 별게 아니었으면 정말 좋겠는데...
> 꼭 좀 알려주세요.
> 정말 고통스러운 이식수술을 한 후 평생 아무걱정없이 보낼 수 있다면 너무 다행일텐데...
>
문제가 뭐냐면요, 퍼센트로는 90% 맞는데 1500아니 3000개라도 그 부위를 모두 커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의사들 말은 일정 부분 사기성이 있다고 밖에 말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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