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 모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첨엔 별 거 아니겠지...하고 수술실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수술을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정말 고통스럽다는 말이..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말이...생긴대로
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절실히 했습니다..
정말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예뻐진다는데 이만한 고통은 있겠지만..
수술 받으시려는 분들!!각오 단단히 하십시요..^ ^
(수술을 다 받고 )의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어떻게 살을 무쟈게 잘라내는지..
저게 진정 사람인가 ?!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수술받는 아픔보다도 더 괴로운건
수술하고 한달정도..간지러워도 긁지 못하는 고통,딱지들을 볼때마다 받는 소름...
자극을 줄때마다 2000개의 딱지들이 올라오는것 같은 느낌..졸라 땡겨서 모가지 넘 아픕니다..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으~~~~~~
그 후..2달이란 시간이 지났군요.언제 그랬냐는 듯이...꿈을 꾼 것 같아여..
아직 자라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이마가 그렇게 넓지 않은 사람도 2번은 해야겠군여..
많이 아파도 절실히 간절했으니까..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아픈게...흑흑.. 잘 했다고 생각해여.안했으면
전 평생 후회했을 거에요..
글구,어제 담배를 폈는데 2달 지났으니까 괜찮겠죠?아닌가?!!!^ ^
나중에 또 해야 한다는 사실이 좀 ..아니 많이 속상하지만...나중엔 다른병원에서 해야할 것 같아여..
싸서 그런지..싼게 비지떡이라고..많이 안 심은것 같아여..ㅠ.ㅠ
계속 결과 보고 할께요.여러분!!!!!!!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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