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세살의 청년이구여 9월에 제대해서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 때문에 고민한지도 어언.... 5년의 시간이 흘렀어요ㅠ_ㅠ
>원래 저희 집안이 모두 대머리여서 저도 그러겠거니 했는데 전 이상하게 일찍부터 탈모가 시작되어서 한참 팔팔한 나이에 고민 고민 또 고민을 했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점점 심해지더니 결국엔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모자가 없으면 외출을 못하는 정도까지 이르렀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아는 상태지만.... 그래도 항상 모자만 쓰고 다녀서 그런지 왠지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는것처럼 그런 기분이 들어요.
>친한친구들은 그냥 장난으로 "대머리"라고 놀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대와 동시에 모발이식을 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는 바람에 아무래도 올해는 어려울거 같고 내년초에나 할려구 생각중이에요,
>여기서 올라오는 글들은 많이 봤는데 통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더군요.
>솔직히 병원에 가서 상담받기도 겁나구요,
>몇가지 궁금한점은 어디 병원이 잘하고 생착률이 높은지 알고 싶고요 물론 제가 다리품 팔어서
>알아내야 하는것이지만 참고라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모발이식전에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먹어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전 프로페시아라는 약이 뭔지도 잘 모르니 그약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리고요.
>정말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쓴거 같네요. 어떤 분들은 정말 쓸때없는 얘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아주 중요한 것 이랍니다.
>아마 저같이 탈모현상을 겪고계신 분들은 진심으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 그리고 병원이나 수술비... 이런건 멜로 보내주세요. 여기다 그런거 올리면 홍보다 뭐다해서 안좋아질거 같네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진심어린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제 멜은
yeombbong@hanmail.net입니다.
초보지만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의 상태를 보진 않았지만 대학입학 동시에 모자를 쓰지 않으면
외출을 못했다는걸 봐서는 아마 제 상태 정도로 생각됩니다
저도 모자가 없으면 안되지만 머리기르면 그냥 뭐 그럭저럭....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수술전 6-7개월정도는 약을 드시면 좋겠죠
약을 드시고 수술을 하시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약의 효과는 게시판 글을 읽어보심 알 수 있고요
수술을 잘하는 병원이라?
당연히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고 그 수술에 대한 노하우가 단연 우선이겠죠
하지만 그런곳들은 대체로 수술비가 400-500정도 한답니다
싼곳도 있습니다 정말 머리때문에 고민이시고 뚜껑열리신다면
게시판에 있는글을 보면 알 수 있죠
120만원인가 하는데도 있답니다
결과적으론 선생님께서 수술에 대한 노하우도 출중하시고 값도 저렴하다면 이야말로.....
근데 찾기 힘드실거예요 ^^
우선은요 약을 복용하심이 최우선일듯 싶고요
형편이 되신다면 그후에 수술을 감행하세요
제가 너무 발품만 팔으시라고 한것같네요
그리고 너무 당연한 소리만 잔뜩 ㅡ,.ㅡ;
하지만
제 글 밑으로 초절정 고수님들의 답변이 이어질것이라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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