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많이 거론 되는 세군데 다녀왔어요.
>참고로 전 여자구 이마가 짱구인데다 엠자라 머리 내리면 아무도 모르죠. 아니 오히려 이마 이쁘다는 말을 늘 듣구 사는정도랍니다,
>암튼, 그런데 엠자가 좀 심해요.
>
>첫번째 갔던곳은 황. 3700모 정도심어야 하고 한번에 되고 이마 앞 라인은 안줄이구 옆에만 한대요.
>그렇게 해서 가격은 800인데(3000인가 3500 부터는 700~800 이라고 하더라구요)현찰,여자이구 머 그렇게 해서 710 얘기 하셨구요.
>
>두번째는 황 옆에 있는 검소한 병원.
>여자 실장님 수수하시구 원장님 무뚝뚝하시구..정확한 갯수는 머리를 (뒤통수를 )뜯어봐야 안다구 하시면서 대략 2000 모 정도 하면 될거라는데.솔직히 황하고 갯수가 넘 차이나서 놀랐어요.
>같은 이마를 보구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는건지...
>더구나 여기는 앞이마도 내린다는데..모양은 자기가 결정하면 된다구 하시구..그런데 적은 양으로 더 넓은 면적을 한다는게 좀 아이러니.....
>암튼 에이에스 차원에서 한번 더 보충하게 되면 30 에 해주신다는건 좋더군요.
>
>세번째는 학동 사거리 근처 한글자짜리 병원.
>원장님 왜왔냐구 시큰둥하게 물으시구 이마 까서 보여주시니, 머 대충 다아는 얘기들 해서 집중력 떨어지더라구요.
>여기두 정확한 모발갯수 말씀 안해주시네요..중요하지 않다는식...
>대략 2000모 정도라고만.. 여자 실장님 자기 친구 했는데 여자는 꼭 2차 한번 더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궁금한게 너무 촘촘히 하면 심는 부위의 기계 들어가는곳이 겹쳐 살이 파괴(?)되어 복구가 안되기 때문에 일정부분 떨어져서 심어야 한다는데, 맞는 말인지?
>여기는 꼭 2차를 해야 한다고 하는게 아예 첨부터 2차 생각하고 밀도 넘 약하게 하실까봐 걱정되요.
>2차비도 두번째보다 비쌀것 같고..
>대신 미적인건 잘하실거 같구요. 아무래도 성형외과니까...
>
>이제 결정할일만 남았는데요... 남자 친구는 몇군데 더 가보라고 하는데 더 아는데도 없구.비슷할거 같아서 얼렁 결정하려구요.
>
>한글자 짜리 병원도 원장이 직접 시술하는거 맞죠? 제가 깜박잊고 안물어보고와서요..홈피에 나와있는 원장이 하는건가요? 병원가보니 두분 정도 있는거 같던데 누가 더 잘하는 분인지?
>
>세글자짜리 병원 수수한 외관처럼 머리도 수수하게 하진 않겠죠? T.T
>
>비싼곳은 전 한 450 정도까진 할 의향 있었는데 이건 머 넘 황당해서 그냥 포기~
>
>여기분들 보시면 모발 갯수에 민감하시구 카운터 까지 한다 그러시던데 전 두병원 모두 갯수에 대해 확답을 못들었던게 영 걸리네요..2000,2500 이렇게 라고 말했다면 좋았을텐데 째봐야 안다~이런식...
>다시 전화 해서 물어볼까요?T.T
>
>글구 두병원 모두 카운터 하는 기계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
>
에고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짧은 소견이나마 적어봅니다.
제일 중요한게 가격과 모발이식수 겠지요^^
제가 이식수술하고 느낀건 저혼자만의 생각입니다^^오해마시길..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수술입니다.수술이 무서워서가 결코 아닙니다.수술이야 몇시간 참고 몇일길게는 몇주만 참으면
통증두 거진 사라지고 별 문제 없습니다.허나 이식모가 나기 까지의 과정이 너무나 힘이 드네요.
모든수술은 한번으로 끝나는게 좋을듯합니다.
허나 1차수술이 아무리 잘되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휭해 보이고 조금만더 이식하면 더 멋지게 변해있을 자신을 생각하면서 욕심내는게 사람인것 갔네요. 이런 심리로 2차 하시는분들도 꾀 계시라라 사료됩니다.
절대 나쁜게 아니죠 자기자신한테 투자하는건데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저도 조금만 더 젊었으면 맘편히 기다렸다가 2차 했을거 갔네요^^ 허나 현실은 절 기다려주질 않는군요.ㅜㅜ
조금더 알아보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어디서 잘하더라 어디가 맛있더라 모두 입에서 나온 소문은 절대 무시못합니다.
음식이라면 한번 가서 먹어보고 내 입에 안맞으면 다신 안가면 되지만 수술이란건 그리 쉽게 결정하셔서는 안된다고 보구요.
한번 수술로 끝낼수만 있다면야 더 할 바램이 없겟지요.
최대한 좀더 알아보시구 가격 마추셔서 병원 결정하시구요. 자기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길 바래요.
예를 들어 2500 모 해준다면 100모라더 더 심어 달래시구 궁금한점적어서 질문하시구 앞으로 일어날일들 메모 하셔서 적어오시구^^ 모발 카운트 해달라고 말하시구 잘못해주면 죽여버리겠다고도 협박하시구^^;;;
그게 자기 자신한테 할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 라고 생각듭니다.
제가 한곳은 원장님이 직접하셨습니다.눈을 가려서 100%확인은 못했으나 수술중간중간 기침과 인기척 손의 감각등 느껴볼시
첨부터 끝까지 한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곳에서 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발이식수 카운트는 저 같은 경우는 강요하진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 되는 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사람을 넘 믿는 구석이 있는지라.ㅎㅎ<< 제 칭찬입죠(--)a
일단은 경험이 많은 곳을 선택하라 고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수술비 또한 너무 비싸지 않은 한도내에서 겠지요.
저도 돈과 시간만 많았음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조건을 갖춘 곳에서 했을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하실꺼지만요^^
결정해노신 가격선에서 최고의 병원을 찿아보십시요. 그건 님의 몫입니다. 누가 어디서 해라 여기가 좋다 하더라도 최후의
결정권을 가진분은 당신이니까요..
힘내시구요 수술 잘 되셨읍합니다.
적어 노코도 모라거 쓴지 몰겟네요..
p,s 일단은 그가격선에서 최대한 심어 주는 곳과 수술하실분의 믿음이 가는곳에서 하세요.
2차까지 생각 하고 계시면 사후관리까지 확답받으시구요^^
제가 다시 하라면 조금더 발품을 팔아서 알아보고 결정할것갔습니다^^
그리고 모발수는 이식부위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갯수는 없다고 봅니다.직접 보지않는한은^^이마라인을 더 내리면
더 심어야하니까요 ^^ 사람에따라 머리 크기두 틀리고^^ㅎㅎ 암튼 힘내시구 수술 하심 잘되 셨음좋겟습니다.
- Regardless of the content, the comparative evaluation of A vs. B hospitals, recommendation inquiries, or answers comparing multiple hospitals will be considered advertisements and deleted without notification.
- Posts that are unintended by the publisher but generate indirect promotional benefits to the hospital will be deleted without notification.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