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그루지아에서 수술받은지 다섯달이 되가는 30대입니다.
사진상으로 휑해보이는 부분에 M자탈모가 되어 3100모낭을 이식했습니다.
다섯달이 되가는 오늘 현재 모습인데요, 더기다리는 것이 무의미 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조금이라도 젊을때 모자 벗고 외출하고 싶고 연애하고 싶은 마음에 이식수술을 했는데, 결과가 너무 실망적입니다.
좀더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캐나다로 선택해서 지금 쯤이면 모자 벗고 외출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가슴이 찟어지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수술하신 분들이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앞으로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며 희망을 버리지 않았는데, 좀처럼 나아지는 기미가 전혀없네요, 오히려 뒷머리 공여부분의 땡김이나 아픔이 어떤분 처럼 탈모의 부작용이 나한테도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만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 진짜 미치겠네요..지금 이런 급한 마음에 캐나다의 2차수술을 생각중인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제가 결정할 당시의 그루지아도 최고였는데..지금까지 모아논 돈 모두 써서라도 지금의 희망없는 내인생 바꿔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캐나다에서 2차수술을 하면 괸찮을까요? 수술한지 4달반입니다. 바로 수술을 해도 괸찮은지도요..아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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