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rgery Method -
- Implanted Amount -grafts
- Surgery Progress -
- Age Range 비공개
Hair transplantation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because the final result is finally confirmed after a year.
It is a space where members are diagnosed with their condition after surgery and counseled on postoperative management, case-by-case occurrence, and additional supplementation methods.
It has the most clinical data in the world, where doctors related to hair transplantation also visit to study cases.
Thank you to all the seniors who left a meaningful record that can't express its value to someone preparing for surgery.
Leaving photo data after surgery is also "patient strength" and is a strong insurance policy against future unexpected surgical outcomes.
[re] 1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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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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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아는게 없어서요..꼭 좀 부탁 드릴께요..도와주세요..
seunghun18@hotmail.com
>안녕하세요..
>작년에 스물셋 아이디를 쓰던 사람입니다. 저도 이제 이식수술 받은지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네요..어느덧 스물네살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 이곳이었는데..요즘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정보를 얻으로 오는정도가 되었네요..
>1년4개월..2200모를 앞머리 전체적으로 이마라인따라 심었는데..
>많이 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술후 7-8개월간은 오히려 더 안좋아져서 맘고생좀 많이 했구..10개월이 넘어가면서 모자는 답답해서 아에 안쓰게 되었구..그냥 자연스럽게 다닐만하게 되었습니다. 신경은 좀 씁니다. 여전히 농구같은 운동은 맨 머리로 잘 안하는 편이구(모자를 쓰거나 머리를 일부로 헝클어트립니다..그러면 머리숯이 많이 적어보이지 않거든요..헤헤) 햇빛이 짱짱한 날은 되도록 실내생활을 합니다. 어쩔수 없이 바깥에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면 챙만 있는 모자를 잠깐 쓰거나 조심히 땀안나게 걸어다닙니다.^^
>
>프카는 이틀에 한번꼴로 먹구 녹차는 건강에도 좋으니까 공부하면서 열심히 먹고 있구요.. 헬스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만족스러울정도로 많이 난거 같진 않은데..적응을 해서 그런지 옛날보다는 맘고생이 많이 줄었습니다.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구 어떤날은 사기였다..하구 투덜거리기도 하구..ㅎㅎ
>
>요즘 고시공부를 하고 있어서 신경쓰기 싫어 5주전에 삭발을 했었는데..그리 추하지 않구..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여름엔 스포츠로 깍고..겨울에는 평범하게 길르고 다닐려구요..땀만 나지 않으면 머리 모양은 괜찮은편이에요 가끔 어려보이거나 잘생겼다는 소리도 들어요..ㅎㅎ^^
>
>저도 어린나이에 님들처럼 머리땜에 무척 많이 고민했구..학교도 못가구 학원등록하고 한번도 안간적도 있구..시립도서관 가서 공부 못하구 항상 어두운 사설 독서실가서 공부하구..
>1년사겨온 여친이랑 헤어지기도 하구..땀나는 것과 바람부는 것을 무척이나 두려워했었습니다. 저의 작년 일기를 읽어보면 90% 이상이 머리 이야기입니다..ㅎㅎ
>
>요즘에도 머리숯도 많구 잘 생긴 내 나이 또래를 보면 가끔씩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탈모와의 전쟁 속에서 많은걸 얻었다구 생각합니다.
>
>에휴~
>더 쓰고 싶은데..졸립기도 하구 더 늦게 자면 탈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이만 자야겠네요..
>쓰다 말아서 죄송합니다.
>
>님들 자신감을 가지세요..당당하고 뚜렷한 주관을 가진다면 모발이식 않고도 멋지게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요즘들어 옛날보다 사람들 대하는 것이 더 당당해졌습니다. 모발이식해서 머리가 더 난 결과가 아닙니다. 저 나름대로 노력을 했습니다. 먼저 가서 인사하구 이야기를 건넵니다...첨보는 사람에게도 나이 또래의 이성친구에게도 항상 능동적으로 대할려구 노력합니다. 솔직히 탈모는 다른건 문제가 아니라 대인관계가 가장 힘든거잖습니까??
>
>..개인적으로 모발이식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수술..전 많이 힘들었거든요..정신적으로..
>
>그럼..
>
>
>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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