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rgery Method 비절개
- Implanted Amount 2800grafts (1400Hair follicle)
- Surgery Progress 1work
- Age Range 40대초
Hair transplantation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because the final result is finally confirmed after a year.
It is a space where members are diagnosed with their condition after surgery and counseled on postoperative management, case-by-case occurrence, and additional supplementation methods.
It has the most clinical data in the world, where doctors related to hair transplantation also visit to study cases.
Thank you to all the seniors who left a meaningful record that can't express its value to someone preparing for surgery.
Leaving photo data after surgery is also "patient strength" and is a strong insurance policy against future unexpected surgical outcomes.
비절개방식 1400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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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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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20대 중반에 시작되서 후반에 m라인인 완성되서 저도 대다모에 가입한지가 언 8~10년은 된듯하네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받은 부분에 보답하는 맘으로 몇자 적어보네요..
저도 각가지 방법 미녹.. 프페..카피약..각종 샴푸.. 한방 안해본것 않이 꾸준히 다 해본듯 합니다..
모발 약간 굵어지거나 정수리쪽은 도움을 받는것 같은데 한번 돌아가신 m자는 돌아오지않더군요..
모자만 쓰고 다녀도 되는 직업이라 이러고 살지뭐 하다가도 경조사 자리가 있을때 탈모하고 가면 그것도 친한 녀석들이 "곧 다 벗겨지겠네" 비아낭이 싫어서.. 모션에 콩볶듯 전화로 수술 날짜 잡고 담날까지 일하고 가서 수술받고 왔네요.. 하루하루 한해한해 고민의 시간이 수술은 5시간이로 쫑인게 허무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무작정 홧김에 한건 아닙니다..
2년 반쯤인가 수술하려구.. 여기 저기 싸이트 정독하고.. 병원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보고..그때 막상 하려구 하니 결단력이 부족해서 였나.. 그냥 다시 시간만 지나 가던군요. 이제까지 제 속사정였구요..
수술까지.. 도움 되실지모르지만 제 생각 몇자 적네요..
첨에 병원 선택 같은데.. 국내냐. ? 해외냐? 결정... 사진보면 저도 해외 가서 하고 싶을 정도로 잘되신 분들이 많더군요.. 전 해외까진 용기가 없어 국내에서했구요..담으로 절제냐?? 비 절제냐?가 병원의 폭을 좁여주는듯 합니다.. 젤 중요한게 경헙많은 병원 같구요.. 어디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든 자기병원이 젤 잘한다고 하지 못한다는 병원은 없을 거예요..
담으로 머니 같은데.. 1200~1400모냥은 500-정도 2000~~모냥은 700정도 드는듯 합니다..
각가지 이벤트 디씨 받으시면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겠는데.. 평균적인듯 하네요..
탈모인이라면 이방법 저방법 다 해봤을거예요 저도 그랬구요.. 하루하루 고민하고 후회하느니 수술까진 해보잔 맘으로 전했구요. 수술한번으로 예전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생각은 없습니다..
조금이나마 주위의 시선에 편안한 삶을 살기위해 하는것이지 60~70%정도만 되도 ㄳ할따름이죠..
타 싸이트보다 대다모에서 나오는 병원은 몇 안됩니다.. 그래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요...
그러지만 전 긍정의 힘을 믿으려구요... 저도 누워있는 모습에 라인은 괜찬게 보이는데 서서 거울 쳐다보면 한쪽라인으로 치우쳐있습니다.인간이 하는 수술인지라.. 그래도 m자만 잘 메꿔진다면...긍정의힘!~~ㅋ
강산 변할시간동안 수술하시고 저와 같은 글을 남기신 선배님들도 많았고 그 중에 성공 ..실패도..있는데.
어찌보면 수술하시고 1년 활동하시다 가끔들리시거나 오지않는 횐님들이 더 많다는 겁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고요..ㅋ 사람마다 개인 차이..분명있습니다... 병원마다 차이도 분명확실합니다..
더욱 확실한건 자신만이 이 모든것을 선택한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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