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transplantation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because the final result is finally confirmed after a year.

It is a space where members are diagnosed with their condition after surgery and counseled on postoperative management, case-by-case occurrence, and additional supplementation methods.

It has the most clinical data in the world, where doctors related to hair transplantation also visit to study cases.

Thank you to all the seniors who left a meaningful record that can't express its value to someone preparing for surgery.

Leaving photo data after surgery is also "patient strength" and is a strong insurance policy against future unexpected surgical outcomes.

4/3 M자형 탈모 2300모 이식 후기

  • 13years ago

  • 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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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rgery Method 절개
  • Implanted Amount 2300grafts (1150Hair follicle)
  • Surgery Progress 1work
  • Age Range 20대후
  • Scope of surgery
    • M1 Type M1
수술당일.jpg

<당일 집에와서 >

샴푸후2.jpg

<이식부위 걸리는 뒤에머리 자른후 5일째 되는날 샴퓨후>

샴퓨후1.jpg

<윗머리 자르고 샴퓨후 2>

우측1.jpg

<Right>

좌측1.jpg

<Left>

지금 현재 나이는 29살이고 탈모는 21살때 부터 주위에서 옆에가 횡하다는 소릴듣고 그때부터 탈모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M자형 탈모였고...군대를 22살에 가게되어 훈련소때 담배를 한달끊으니 머리가 정상인처럼 티도 안나고 자랐던거 같은데....다시 흡연을 시작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니 머리가 점점빠지더군요...
아직도 담배를 못끊고 있긴하지만 끊어야 겠습니다.

프페도 4년전에 먹다가 안먹다가 하다가 최근 3개월전부터 프페를 먹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수리쪽탈모는 거의 없는편이라 윗머리가 힘이 없고.... 예전보다 몰라보게 M자가 심해진듯하여....엄청 고민하다가 이래저래 알아보고......결국은 다모에서 하게 되었네요..^^

3월 초 전화해서 수술날짜랑 상담날짜 잡고...3/27 상담하고 4/3일 수술 했습니다.
수술당일 지하주차장에 수도가 터져 낙수에 따른 내차량이 부식되어..엄청 고민하고 있다가 병원도착해서 계속 그거신경쓰느라 정작 머리에는 별로 신경이~~~

아~절개식으로 하였고 2300모 나왔네요..더심고 최소한 2500모이상은 나올줄 알았는데....조금 아쉽긴 합니다. 뭐 공간 부족하다 느껴지면 원장님께 A/s 부탁드리면 될꺼고.....

다음에 추가이식이 생긴다면 내수염을 이식하고 싶네요... 턱주가리에 제모를 하고 싶어 고민인데....수염도 이식이 된다네요.^^

일단 후두부 절개는 마취할때 간지럽기도하고 따끔하기도 하고....그렇습니다.
허나 가위소리랑 뒷머리 절삭하는 느낌은 오싹합니다.

이것만 끝나고 기다리고 밥먹고......

이식할땐 마취빼고는 기분이 좋습니다. 이마에 박히는 느낌이............그냥 기분이 좋더군요...

저는 1시 조금넘어서 끝난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난것 같고요...

그대로 머리에 아무것도 안쓰고.....내차타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상태로.....경비아저씨 불러다가..... 사고처리 해결하고......내가가는 정비소 맡기고....

머리까놓고 많이 돌아다녔네요... 주위 신경쓰이면...종이가지고 가리고.....

술이랑 담배랑 삼가는게 좋다는 문구를 어제 봤습니다..헐....

흡연은 조금했고...술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잘때 뒷머리 후두부는 아파도 일부러 바로 잤습니다. 빨리 아물라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정 불편하면 옆으로 살짝 돌려서 자고...지금은 어느정도 괜찮네요..

후두부 신경은 모두 살아있는것 같고.....음...

머리 심을때 2300모 중에..1모외 2모이상이 반반정도 나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식 부위에 다른 머리가 되이는게 거슬러셔 앞쪽으로 집에서 가위로 싹뚝 짤랐습니다.

뭐 모자나 비닛 쓰고 다니면 될것 같구요..이식모도 자라야 하니.... 발란스를 마출려면....

이식모가 빠지고 다시 제대로 날려고 할땐 전체적으로 머리를 짧게 자를까합니다...

실밥제거 후 수술 당일 사진은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술 하고 싶다 들때 하시는 편이 속이 편할듯 합니다. 그럼 이만................................

이마라인은 맘에 들며... 머리방향으로 모를 심었다고 하는데 모방향이 상향으로 살짝 되어 있어서....
머리 내릴때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카운터 해주시고....설명도 잘해주시고...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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