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십시오..
전 21살..탈모를 자각한지..는 어언 반년 탈모판정받은지 2달로 접어듭니다..
어떻해든 이넘의 탈모를 잡아 볼려고 발버둥을 쳐도 파이는 m자에 무력감만이 느껴지는군요...
1주일에 한번씩 고기를 못 먹음 무기력증에 빠지던 넘이 고기도 끓어버리고..그 좋아하는 중화요리도 입에두 안 뎁니다..(먹으면 기름기 적은 중국식 우동만..가끔..ㅡ.ㅡ..)
게다가 재수시절에 오바페이스를 하는 바람에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모두 해쳐서 학교는 적만 두고 2년째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벌써 군대 안 간 녀석들은 3학년인데...하..어의가 없군요..
내년도 휴학하면 재적인데...건강은 돌아올줄을 모르고..탈모로 인해 안 그래도 힘든 심신이 더 힘이 드는군요..
저도 탈모판정을 받은지 2달만에(자각한지 4달동안은 별다른 탈모가 없었습니다..) 상당히 파여들어가는군요..
오른쪽만 살짝 올라갔던 m이 저도 정몽준회장처럼 탈모가 되버렸습니다..
답답합니다..재수때 해친 건강으로 책도 제대로 못 보고(책만 보면 머리아픔..ㅡ.ㅡ..) 수시로 찾아오는 두통에..불면증에..하긴..재수동안에 얻은 대인기피증이 좀 더 심해지는 중이군요..탈모이후엔..
님께 위로에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제 신세한탄으로만 가는군요....
이만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심정같아선 성안스님이라는 퇴마스님 찾아가서 퇴마의식이라도 치루고 싶습니다..정말로..ㅜ.ㅜ..
>저는 20살의..건장한..대학1년생입니다..글도 꽤많이 남겼구,,질문도 마니 했었구여..
>제자신에게 위로도 정말마니 해봤지만..지금은..신세 한탄이나 하고 싶네여..
>제가 탈모를 발견한것은..인제 1달이 조금 넘었구여..그1달사이에..확연해진 엠자와..
>앞머리라인이 상당히 흐려지면서..앞머리쪽이 숯이 정말마니 줄어들엇습니다..
>이마를 까보면..음..정몽준 피파부회장머리보다..조금 덜벗겨졌다고 보시면..됩니다..
>아직 20살이니..이정도지..이1달사이에..엄청나게..발전된..탈모를 보면..1년뒤가 무섭습니다..
>그리구여..머리는 정말 털갈이 한다는 표현이 맞을듯...제가 머리를 한번감으면....
>한 제가 머리감구..턴것만..40개정도..머리감으면서...제손에 잡히는머리들20개정도..
>그밖에..제가 못본 머리카락들..대략..70.80개정도 가빠집니다...후후후,,글구여..
>제가 10분이상 머문자리는 100퍼센트..머리가 빠져있습니다..언제나..제어깨에는..머리카락들이
>달라붙어있구여..제눈에..머리카락이..흘러내려서..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것들만도..수십개입니다..
>한마디로..정말 미친다는 표현으로 마니마니 빠지죠..앞머리 숯도 현저하게..줄어서..
>제가 머리가 꽤긴편인데..앞머리는 눈까지 오는데..요즘엔..이마가 듬성듬성 보이구여,,
>마니 없어진숯때문인지..저절로..가르마가 타지더라구여...후후후후
>오늘도 머리감다가..막 웃음이 나왓습니다..으하하하..이거 진짜 황당하네..하면서,,,,,
>제빠진머리들 보구있음..ㅋㅋㅋ정말..미치져..그냥..기가막힐따름입니다...
>애덜이 하는말이..야 너머리 왜이리 부드러워졌냐하면서..스트레이트했냐?할때는..그야말로,,
>죽고싶져..탈모땜에..머리가 가늘어진거야..ㅠ.ㅠ라구 얘기도 못하구..
>프로페시아..복용은 한달이 조금 넘었구여..그외에껀..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전보다..정말 훨씬 마니 빠지고있구여...
>쩝..두렵습니다..아버지는 저에게 거는 기대가 정말큰데...앞으로 능력도 없구..대머리 땜시..
>사회에도 못나갈꺼같구..후후후..그래도..많은 책같은것들보면서..저보다 힘든사람들보면서..
>혼자 위안갖습니다....그리구 잊구 싶구여..잘될꺼라구.....
>후후 잘되겠져??그랬음 조켔따...후후
>저기 글구 질문좀 할께여~,,제머리가..두피속이 듬성듬성 빨간데..매일 샴푸해도 없어지지 않거든여
>그리구..비듬도 자주생기구여(머리속에..자잘한것들..많진않구여..)..한마디로 지루성 피부염..그런데..치료는 어떻게 하져?계속 샴푸하고 청결하게 하면 낫나여?약가튼건없나?
>또하나,..제가 탈모되는 양사이드 부분과..요즈믄 앞머리가 상당히 가렵습니다..
>어떻게 되나여?탈모땜시 그런것가튼데..
>글구여..마지막 질문인데여...여러분 탈모라구..느끼신..그순간부터...어느정도 지난후에..탈모라는게..티가 나게끔..진행됬나여?물론 개인차가 크겠지만..답변좀좀..해주세여~
>아직군대도 안간 새파란 놈이..파릇파릇한 대학생활한번제대로 못해보구..염색은 ㅓ녕 젤한번 못바르구..그러는게..너무 한심스럽니다..ㅠ.ㅠ
>그냥 힘들어서 주저리 주저리..말해봤어여,,^^모두 힘내세여,,파이팅^^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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