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쓰기전에
"머리숱 아직 많을거같은데 왜 전체가발 쓰냐 부분가발써라"
"전체가발 불편하다 부분가발 쓸 수 있으면 ㅆ라"
"이식 할 수 있을거같은데 이식부터해봐라"
이런 말씀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판단 하에서 나온결정이고 제 가치관상 이게 맞을거같아서 전체가발 알아보는거에요.
어떻게 써야 자연스러운지, 뒷머리 부분은 어떻게 테이핑해야 자연스러운지 이런 팁들 그리고 이외의 질문들에 대해서만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가발 사용하시는 분들이 답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20대 대학생이고 정수리 탈모 초중기 입니다.
저는 탈모인것도 싫지만 탈모인 상태로 있는건 더더욱 싫습니다. 만약 부분가발을 쓰면 탈모가 가려지겠지만 그걸 벗으면 탈모가 드러나겠죠. 그렇게되면 나중에 여자친구한테 가밍아웃 할때도 곤욕스러울거같고요. 그런데 만약 애를 가질 생각이 없는 여자친구라면 탈모여도 외관상 나쁘지만않고 삭발자체가 잘 어울린다면 무난히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도 크죠. 실제로 주변여자애들한테 물어보면 탈모인 상태는 싫은데 스킨헤드는 괜찮은거같고 오리혀 잘 어울리면 그게 더 좋을거 같다는 애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가발 쓸거면 머리 반삭 깔끔하게해서 가발을 쓰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했구요.(사실 삭발스타일을 제가 좋아하는것도 있긴하지만..)
이식도 할 수 있겠지만 이식을하면 멋을 낼정도의 풍성함이 나오지도않고 정수리라서 탈모 티는 쫌 난다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결혼 후에나 생각해볼거같어요.(그래서 그때 이식할 수도 있으니 약은 계속 복용중이고요.)
뭐 그래서 지금은 전체가발을 사용하고싶은데 전체가발은 절때 자연스러울수가 없나요?
여름에 더운건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여름엔 삭발 머리로 스타일링 할거거든요. 여름엔 가발쓸 생각이없어서 더운건 상관없을거같고 봄,가을,겨울에 사용한다고 쳤을때 뒷머리 옆머리 테이핑을 빡세게해도 자연스럽지 못한가요?
(뒷머리와 옆머리를 강력 테이프로 고정한다던지 이런 방법으로요.)
전체가발도 커트만 잘하고 펌 넣어주면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던데 왜 전체가발에 대해서 많이들 회의적이신건가요?
마지막으로 항암가발과 전체가발의 차이가 뭔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