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입니다.
숱이 많이 없어 듬성듬성하긴 하지만 모발이식 단계까지는 아니라 현재는 주사와 약물치료를 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매일 점심식사 후 피나스테리드 복용
아침,점심,저녁 하루 세번 판시딜 복용
아침, 저녁으로 미녹시딜 바릅니다.
(아침엔 극소량, 저녁에는 귀가해서 샴푸 후 꼼꼼하게 나머지 하루치 용량을 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내원해서
고주파+모낭주사+스마트룩스
이렇게 진행을 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흡연은 제 인생에 없었고,
음주도 한달에 1~2번, 캔맥주 한두개가 다입니다.(원래 술을 못 마심)
물론 사바사인 건 알고 있지만
지난 3개월 동안 꼬박꼬박 약먹고 치료하고 그랬는데도 나아진 모습이 안 보여서 마음이 속상해요.
제가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일단 지금 제 마음이 그래요 ㅠㅠ
제 정수리 사진을 찍어서 본적이 있는데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는 제 두피 모습에 충격이 커서 그 뒤로는 정수리 사진을 찍어 확인해보기가 겁나더라고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제가 하고 있는 게 잘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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