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아무리 유전이고 완벽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무조건 넋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이겠죠..
크게 해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될 일을 말해드리겠습니다..
1.우선 해야 할 일은 약을 복용함(프로페시아)과 동시에 바르는 것(미녹시딜)이겠지요..
2.하지말아야 될 일은 이 약들을 쓰는 방법 이 외엔 아무것도 하거나 관심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이 두가지 방법외엔 모두 효과가 없다고(자연요법포함) 생각하면 그냥 맞습니다..
약(프로페시아)의 복용은 피부과를 통해서 복용하면 됩니다..
효과가 매우 더뎌서 최소 6~8개월 이상은 복용해야 효과를 느끼기 시작합니다..인내심은 필수겠죠..
약의 부작용이라면 간이 좀 않좋을때 치명적일 수 있으니 간기능 검사 후 복용하고 복용 중에도
6개월에 한번 정도 간기능 검사는 계속 해주는게 좋습니다..그 이외의 부작용은 별로 신경안써도
됩니다..
바르는 약(미녹시딜)은 선택사양으로 먹는약(프로페시아)만 해도 충분할거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남친이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엔 같이 치료하는게 중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이 탈모를 더 악화시킵니다..탈모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 또 지루성 피부염이
있고 그러지요..
위의 사항들이 지금 님의 남친이 햐야될 일이겠네요..
그리고 약의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지만..최소한 더 진행을 막아주거나 많이들 좋아지는 경우도
제법 되니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죠..
추가로 약사 말은 그냥 흘려넘겨도 됩니다..
여드름도 아직 불치병으로 아는 약사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병은 의사에게 약도 의사에게 인가 봅니다..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안녕하세요..
>남친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이곳 게시판의 글을 읽고 나니...제 남친이 대머리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단계 같습니다..
>물론 본인도 심각하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막막해 합니다...
>옆에서 도와 주고 싶은데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우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자가 진단후..약국을 가서 미녹시디 제품을 구입해 바르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약을 먹는것이 좋을까요?
>정말 많은 이야기를 읽었지만,,,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답답합니다.
>
>저랑 처음 약국을 갔는데요.. 대머리약 있어요~?라고 물어봤다가...유전이면 다 효과 없어요..라는 말과...무관심한 답변을 듣고 실망하던 남친이 너무 안된거 있죠...
>그 뒤로 남친은 약국도 병원도 가기 싫어합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맘 단단히 먹고 같이 방법을 찾으려고요.....
>
>물론 약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순 없고...여기저기 기웃거렸지만, 약파는 사람들 눈에는 대머리약 찾는 사람들이 모두 봉으로 보이는지....적정한 가격도 알수없고....
>
>암튼..옆에서 보는 제가 이렇게 답답한데...
>막상 본인은 더 하겠지요...
>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남친은 아버지 유전이며..
>가운데 머리와 머리 앞쪽의 숱이 많이 없습니다...햇빛에보면..머리속이 다 드러나거든요...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여..
>속상해 할까봐...내색도 못하겠고..가끔씩 무심한듯 몰래 상태만 확인하고 있습니다..ㅠ.ㅠ
>
>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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