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엠자가 진행중인데, 그 심각성을 뒤늦게
깨닫고 모발이식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다 보니
대다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이식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 뒤로도 꾸준한 약 복용이
있어야 하고.. 약 비용이 부담이 되긴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하면 그정도야 뭐
하는 생각을 했구요.
부작용의 존재에 대해서도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다만 복용을 중단할 시 회복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 큰 문제는 아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약 부작용에 대한 심각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남성의 기능을 잃어버리면 머리는 의미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포기해야하나 했습니다.
그래도 더 알아보자 하는 마음에 유튜브도 보고
인터넷 검색도 했는데 홍성재 박사님? 의
칼럼이 눈에 띄더라구요.
http://m.weekly.cnbnews.com/m/m_search_result.html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답니다.
일단 이 분의 견해는 약의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으나
노세보 효과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실제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약을 줄이거나 끊으면 돌아온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dht 억제가 탈모를 막는
최선의 방법인데 그 억제가 남성호르몬까지
막는 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희망적인 말을 해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믿고 싶긴 하지만요.
그냥 심란해서 주절주절 했어요. 다들 힘냅시다ㅠ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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