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탈모인으로서 제가 내린 탈모 대처 방법들은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안은 각자의 몫입니다.
1. 약 (피나or두타or미녹or조합)
2. 이식
3. 가발
4. 삭발+두피문신
5. 셀프 테라피
6. 신약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본인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지 못하고 대부분 약부터 먹거나, 이식부터 저지르고 보더라구요.
약빨 잘 받으면 다행인데, 약부작용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선택을 해야하는데, 대부분 먹거나, 심각하면 그만둡니다. 대다모 회원 상당수가 여기 루틴에 맴돌죠. 발모효과 있고,특별한 부작용 없다면 쭉 드시면 됩니다. (다만, 알닥톤,유란탁정,미녹정 등이 포함된 조합약은 추천드리고싶지 않습니다..;)
이식에 적합한 사람들은 정해져있습니다. 무리하게 뒷머리 뜯어서 정수리~전체적으로 박아서도 곤란합니다.
숱은 풍성한데 M자부위만 유독 파인사람들만 유효하고, 나머지는 도박에 가까운 수준이죠. 그럼에도 자신의 처지를 고려하지 못하고 막연한 기대감에 후유증 심한 이식을 무분별하게 감행하여 안타깝습니다. 유효한 사람에겐 정말 추천합니다.
가발의 목적은, '티나면 안된다''스타일 좋아야한다''사용이 편해야한다' 입니다.
그럼에도 가발 티나게 쓰는 경우 많은데, 근래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자괴감의 원인은 결국 티가나서,스타일이 안좋아서, 벗었을때 이질감 등입니다. 이결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을 찾으면 됩니다.
가발조차 어렵다면 밀고 두피문신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직업군, 사회적인식에 대응할 수 있어야하며, 스타일링이 뒷따라줘야 커버가 가능합니다.
구글링, 해외논문을 참조, 본인만의 테라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쉽게 공유가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
신약. 갠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에겐 죄송하지만, 그러지 말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ㅋㅋ
그외 좋은 방법들이 있다면 공유해요~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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