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경쓰여서 결국 대탈모 까지 가입했습니다..
현재 나이는 24살이구요 부쩍 작년 여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너무 심해진 것 같아서 병원을 갔었어요. 제가 탈색과 염색을 엄청 자주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포항에 두군데 정도 갔더니 둘 다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한 병원에서는 너무 걱정되면 미녹시딜이라도 발라보라고 처방해주셨어요. 그때 저는 좀 더 정밀한 검사방법을 원했는데 그냥 거의 육안으로만 관찰 하시더라구요.. 물론 그때는 전공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시기라 그래서 빠진건가 하고 넘어갔구요, 가을에 한번더 다른지역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았을 땐 일단 외관상으론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피검사를 하자고 하셨어요. 물론 피검사에서도 정상으로 나왔구요.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올해 겨울에 또 한번 다른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저는 확실히 머리가 얇아지고 숱이 없어진게 확실하게 느끼는데 머리를 이리저리 넘기시고 속도 보시더니 지루성두피염이 조금 있다고 바르는 약과 먹는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지금 확실히 지루성 두피염은 나아지는 것 같구요.
머리카락 빠지는 숫자를 세어봐도 100개는 절대 넘지도 않구요, 머리 감을때는 15개 상하로 빠져서 정말 많이 빠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는 그 정도는 상관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가족이나 주변사람들 한테 물어봐도 다 너가 탈모일리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걱정돼서 죽겠거든요... 탈모이신분들 놀릴 생각으로 쓴 글 절대 아니구요 진짜 이것때문에 너무 신경쓰여 죽겠어요 오죽하면 병원에서 일부러 더 빠질 때 오게 해서 돈 받아 먹을려고 저러나 라는 생각까지 했어요.
이럴때는 어떡하면 좋죠? 이것땜에 더 빠지는 것 같아요 그냥 미녹시딜이라도 약국에서 사서 바르는게 좋을까요? 계속 다른 병원에 가보는 것도 좀 그렇고...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Comment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