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누나가 06년에 일본 남자랑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고 있네요.
알콩달콩 잘 살고 있고 아기 없다고 그렇게 울었는데
지금은 벌써 애가 3명이요.ㅎ 마지막은 쌍둥이고요..ㅎㅎ
원래 쌍둥이는 한국에서 놓기로 했지만 한국오기 일주일 전에
출산을 해서..
누나 못 본 지 1년 6개월이 넘었네요
아직 쌍둥인 한 번도 못 봤고요..ㅎㅎ
뭐 아무튼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데 떨어진 것 같아서 상심하고 있는데
일본에 놀러오라고 배삾 준다고 하기에 고맙다라고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2011년 4월 공부한 이후로 여행 한 번 못 가봤거든요
역시 혈육이 다르네..라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토요일 오후 출발인데....
어머니가 누나 주라고 준비하는 거 보니......
김치에 떡 한국 과자.조카 선물한다고 책 몇 십 권에..
또 많은 음식들...
현재 캐리어 2개에 엄청 큰 배낭가방 정말 가득 아니 꾸욱 꾸욱 누른 짐들에
또 다른 부수적인 짐들을 보니...
고마움이라는 게 없어졌어요,ㅋㅋㅋㅋ
저희 가족들은 여행인지 아님 짐꾼인지...
연예인처럼 멋있게 선글라스 끼고 캐리어에 여권만 챙기고 싶지만
이건 뭐 도착하면 이틀은 드러누울 정도니깐요.ㅠ
그렇게 고생해서 가더라도 조카들 얼굴들 보고 도착 담날에 조카 운동회도 있고 해서..
거기 또 제가 좋아하는 조카 담임선생님(이게 저의 요번 주목,.,,,적...)..ㅠㅠㅋ
다음 글은 일본에서...적겠습니다.ㅋㅋ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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