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첫째는, 제가 기독교인 입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이 예수믿고 천국가는 것이고요.
둘째는, 우리나라 한반도가 통일 되어서 북한 땅으로 마음대로 관광다니는 것이고요.
셋째는, 가발이 아닌 제 본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해운대, 경포대, 만리포 바닷가를 영화배우처럼 뛰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처럼 우리 마눌을 안고 한바퀴 돌리며 뽀뽀하는 뭐 그런거 있죠 ㅋ!!!! 가발쓰고 비슷한거 한번 시도 했다가 절나 쪽판거 생각하면 지금도 양손이 오그라 듭니다.
첫째, 둘째, 소원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듯 합니다만, 셋째 소원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중국산 101부터 마이녹실까지, 양약, 한약, 민간처방에 이르기까지 20여년을 한결같이 풍성한 머리를 꿈꾸며 살아온 희한의 세월, 풍성한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일이 나에게는 엄청난 중압감으로 다가온 수많은 일들, 다시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전우 여러분 뭐 좋은 소식 없을까염? 수술말고, 가발말고, 바르면 나는 연고같은 뭐 획기적인거 없나염? 최근에 좋은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던데 제가 모르는 굿정보 혹시 없나 해서요,,,이제 마지막보루 심는 쪽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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