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걸린 아보다트 (=두타) vs 프페 기사를 보고 제 나름 검색을 해봤습니다.
저건 2014년 연구 결과인데, 2006년에도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가 있더라구요.
http://www.ncbi.nlm.nih.gov/pubmed/?term=The+importance+of+dual+5a-reductase+inhibition+in+the+treatment+of+male+pattern+hair+loss.
내용인 즉슨, 21-45세 416명 남성형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6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위약, 0.05mg, 0.1mg, 0.5mg, 2.5mg 두타, 5mg 피나를 24주동안 복용케하고 특정부분 모발 갯수를 세었답니다. (대다모 대문기사는 굵기를 잰거임). 결과는 아래에...
Placebo -32.3 hairs
Finasteride 5mg 75.6 hairs
Dutasteride 0.1 mg 78.5 hairs
Dutasteride 0.5 mg 94.6 hairs
Dutasteride 2.5 mg 109.6 hairs
위약 그룹만 유일하게 탈모가 일어났고 (-32.3), 나머지는 모두 발모효과가 있었는데, 놀라운건 두타가 2.5mg 이 정량인가본데, 정량의 1/25 만 (0.1mg) 만 복용해도 피나 5mg 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답니다.
그리고 피나는 혈액속에의 반감기가 6-8시간인 반면, 두타는 4주나 간다네요. 헉.. 두타는 한달에 한번만 복용해도 될듯.
암튼 다들 아시는 부작용에대한 결과도 있고, 특히 두타는 긴 반감기 때문에 복용중에는 헌혈을 삼가야한다는 것도 있구요.
암튼 재밌는 연구결과입니다.
- Please report the review of Hair Transplant surgery on this bulletin board. (Deleted and withdr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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